IoT 기반 안심폰은 어르신들의 움직임을 실시간 감지해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어르신 주소를 119로 자동 전송하며, 동시에 어르신을 돌보는 생활관리사에게도 119 호출 문자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또한, 어르신들이 10~12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을 경우엔 경고 알림 문자를 생활관리사에게 전송해 혼자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을 돌보게 된다.
구는 지난 1일 동구 노인복지관에서 노인돌봄기본서비스관리자 및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IoT 기반 어르신 안심폰 설치에 따른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12일까지 생활관리사를 통해 안심폰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loT 안심폰 보급으로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과 소외감과 우울감을 해소하는 등 노인들이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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