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엔피코어가 차세대 XDR·랜섬웨어 대응 기술을 앞세워 베트남 사이버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제8회 베트남 시큐리티 서밋 2026에 참가한 엔피코어 [출처: 엔피코어]
엔피코어는 5월 22일 베트남 하노이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제8회 베트남 시큐리티 서밋 202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XDR 플랫폼 ‘InspectorX’와 클라우드형 안티 랜섬웨어 솔루션 ‘RansomZERO’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연례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및 전시회로, 정책 담당자와 사이버보안 리더, 기술 기업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엔피코어는 이번 행사에서 엔드포인트·네트워크·이메일 구간을 통합 분석하는 XDR 플랫폼 ‘InspectorX’를 중심으로 APT, 파일리스 공격, 랜섬웨어, 내부 침해 위협 등에 대응하는 통합 보안 체계를 소개했다.
함께 선보인 ‘RansomZERO’는 랜섬웨어 공격 대응에 특화된 클라우드형 보안 솔루션으로, 실시간 행위 기반 탐지, 멀티 엔트로피 분석, 디코이 파일, MBR 보호, 즉시 백업, 제로트러스트 실행 보류 기능 등을 통해 랜섬웨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장에서는 자회사 구르머스의 AI 기반 홈캠 및 영상보안 솔루션도 함께 공개됐다. 해당 솔루션은 침입 탐지, 화재·연기 인식, 이상행동 분석 기능을 지원한다.
한승철 엔피코어 대표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는 APT와 랜섬웨어 공격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엔피코어는 자체 개발한 XDR과 랜섬웨어 특화 기술을 기반으로 현지 기관과 기업의 사이버 방어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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