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명정보기술, 데이터 복구 서비스

2007-11-2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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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보기술, 데이터 복구
www.myung.co.kr Tel. 043-218-8400

데이터복구는 물리적인 증상이나 소프트웨어적인 증상으로 인해 컴퓨터 저장장치에 저장된 데이터가 손상되었을 경우 Media(저장매체)에 남아있는 데이터를 원래의 상태로 복원시켜 주는 작업을 말한다. 저장장치로는 HDD, FDD, ODD, Tape, Zip, Jaz ,Memory 등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모든 매체가 포함되며 크게는 Disk array, NAS, SAN 등 네트워크 스토리지도 이에 해당된다.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하드디스크가 고장났다 하더라도 Media(저장매체)가 심하게 손상되지 않는 한 작업한 데이터는 Media에 그대로 남아있다. 그러나 심하게 Media가 손상되었거나 Overwrite(덮어쓰기) 등에 의해 이미 원본 데이터가 상실된 경우에는 복구 가능성이 떨어지는 편이나 최근에는 덮어쓰기의 경우라도 확장자 별로 복구를 시도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내고 있다.

복구유형은 데스크탑, 노트북, 서버, RAID 등에 사용되는 모든 하드디스크와 파일 서버, 이메일 서버, 웹서비스 서버 등의 서버, 그리고 MS-SQL, MYSQL, LOTUS NOTES, Oracle 등의 Data Base 등이다. 이 외에도 기타 저장 매체인 메모리카드, Zip 드라이브, 플로피디스크, CD·DVD 등을 복구한다.
  
지원운영체제는 유닉스/솔라리스, 리눅스, 맥킨토시, MS-DOS, Windows 98/ME, NT4.0/Server, Windows 2000 Pro/Server, Windows server 2003, Windows Embedded, Windows XP 등이다. 지원파일시스템은 FAT16 , FAT32 , NTFS , NSS , HFS+ , EXT2/3, RAID 볼륨 등이다.

데이터복구와 백업의 중요성


데이터 복구는 사람이 질병에 걸렸을 때 다시 건강을 되찾는 것에 비교 할 수 있다. 사람이 건강을 해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자신의 데이터를 잃어버리면 요즘 같은 정보화 사회에서는 아주 치명적이다. 개인으로 시작하여 학교, 회사, 단체, 국가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데이터가 유실될 수 있는 요인은 무궁무진 하다.

자연재해, 해킹, 바이러스, 시스템의 노화, 저장매체의 물리적 손상, 인재 등 그 위험 요인은 항상 우리주변에 도사리고 있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데이터의 양과 데이터 가치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일반기업, 공기업 등에서는 스토리지 역시 고도로 복잡해지고 스토리지 관리 비용도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개념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으로 SAN, NAS, 통합 Management 등 통합 네트워크 스토리지가 요구되고 있다.
  
대부분의 컴퓨터 사용자는 백업을 데이터 손실을 대비한 안전장치라 믿는다. 사실이다. 백업은 일반 사용자가 데이터 손실을 막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 그러나 데이터 손실을 경험한 80% 이상의 사용자들은 정기적으로 데이터를 백업하고 있는 사용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백업은 사용자, 시스템, 저장장치가 서로 제대로 작동될 때 유효한 것이며 100% 데이터 손상·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데이터를 백업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장비 및 하드웨어적인 공간이 필요하며 백업 당시와 문제 발생 당시의 시간차가 있기 때문에 가장 최신의 데이터에 대한 보장이 없을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 백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백업 후엔 항상 확인 작업을 해 두는 것이 좋다.
  
명정보기술은 전문 데이터복구 선두 업체이며 하드디스크에서 손상된 데이터를 75% 이상 복구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던 때부터 복구전문 업체로 사업을 해왔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의 하드디스크수리 및 데이터복구 기술수준, 하드디스크수리 및 데이터복구에 대한 인식이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높다.

현재는 국내에서 데이터복구를 하고 있는 업체는 명정보기술을 포함해 여러 개의 업체가 있다. 복구·수리 업체를 선정함에 앞서 꼭 주지하여야 할 사항은 데이터복구는 우리가 몸이 아플 때 이 병원 저 병원을 찾을 수 있는 것과 같이 기회가 여러 번 있는 경우는 별로 없고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이 한 번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성공적으로 복구가 되어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고객들이 복구 업체를 선정할 때는 신뢰성 여부와 데이터 보관, 처리, 보안, 삭제 등의 모든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데이터의 중요성이 많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한 개의 데이터가 유출이 되어 10년 이상의 투자가 하루아침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명정보기술은 고객의 데이터를 유출하지 않기 위하여 전용 서버를 따로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 복구실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여 복구 엔지니어 외의 인원이 복구실을 출입할 수 없도록 하여 데이터유출의 가능성을 최대로 줄였다.

또한 국내 유일의 복구 Clean Room과 17년 축적의 Hardware 수리 기술, 그리고 설비자재를 보유하고 있다. 데이터 복구의 기반인 하드디스크 수리를 국내 최초로 시작하여 설비, 기술력, 인원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 데이터 복구 전담 Engineer 18명, 330.58m2의 Class:100 Clean Room, 각종 Servo Writer 및 설비를 갖춘의 규모는 미국, 유럽의 여러 선진국에도 뒤지지 않은 수준이다.

명정보기술은 그동안 특수 저장장치, Server, RAID, SCSI HDD등 많은 종류의 저장장치와 시스템을 복구했다. 아울러 지난 2003년 ISO9001 경영 품질을 인증 받았으며 데이터 복구 기술은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등으로 수출이 됐다.
 

 
데이터 복구를 원한다면 알아두세요I

ㆍ삭제 : 데이터를 삭제하고 휴지통까지 비웠어도 데이터가 완전히 지워지는 것이 아니다. 드라이브에서 파일의 헤더값이 $표시로 바뀌어 삭제된 것으로 표시되어져 데이터가 지워진 것으로 인식하게 된다. 삭제한 후 바로 데이터 복구를 하면 복구율이 높으며 삭제후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였거나 프로그램 설치, 파일 복사, 덮어쓰기(Overwrite)한 경우 복구율이 떨어진다. 

ㆍ포맷 : 파티션만 삭제한 경우는 파일시스템의 중요 정보가 손상되지 않기 때문에 복구율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포맷을 한 경우에는 데이터가 저장되어있는 정보를 담고 있는 경로와 기본 루트 디렉토리 정보가 지워져 내용을 전혀 볼 수 없다. 파일사이즈의 용량이 적어 직선적으로 저장된 문서는 복구가 잘 되는 반면 파일사이즈가 크거나 조각난 상태로 저장이 되는 등 여러 경우가 있기 때문에 파일종류에 따라 복구율은 다르다.

ㆍOS 재설치 : 기존 파일 시스템을 포맷하고 OS나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기존의 데이터를 복구해야 할 때가 있다. 데이터는 하드디스크 플래터에 순서적으로 저장 되는 것이 아니고 엑세스를 가장 짧게 빈영역에 임의로 저장되기 때문에 기존 데이터에 새로 설치한 데이터가 얼마나 덮어쓰기(Overwrite) 되었느냐에 따라 복구율이 달라진다. 그리고 예전 파일시스템의 손상에 따라 복구율이 다르게 나타난다. 특히 사용자가 복구 프로그램을 잘못 실행하여 복구된 데이터를 잘못 저장하거나 원본 드라이브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경우 지워진 데이터에 프로그램이 덮어쓰기 되어 복구가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월간 정보보호21c 통권 제87호(inf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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