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지난 3월 6일부터 8일까지 17개국 450개 기업이 참가하고, 32개국 47,402명(해외바이어 2,082명)가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난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보안 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에 해외 바이어로 참가한 자이날 유소프 말레이시아 민방위청 부청장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았다.
“SECON 현장에서 말레이시아에 당장 도입하고 싶은 최신형 제품을 많이 봤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이 말레이시아에 도입된다면 재난 위치를 파악하고 구조인력을 파견하는데 아주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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