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ll EMC 코리아가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Dell EMC 코리아 VSS(Video Surveillance & Securit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는 영상보안 산업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스마트시티와 영상보안에 대한 주요 이슈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자로는 최귀남 델 EMC 상무와 정용 델 EMC 이사, 이근우 이노뎁 상무, 임동현 서초구 안전총괄과 주무관, 이현규 인텔 이사, 황병국 아이디스 부장 등이 나서 자사의 솔루션과 경험을 공유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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