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본지에서는 보안업체가 챙겨야 할 8월 개최 글로벌 보안 전시회와 콘퍼런스를 정리해 소개한다. 돌아오는 연간 일정은 <표>를 확인하자.
Exhibition Preview #1 : Black Hat USA 2018
컴퓨팅 보안 기술을 다루는 ‘블랙햇 USA’가 8월 4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델라 베이에서 열린다. 블랙햇이란 이해관계나 명예를 위해 다른 사람의 컴퓨터 시스템이나 네트워크에 침입하는 해커나 파괴자를 일컫는 용어지만, 보안 전문 콘퍼런스의 이름이기도 하다.
199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한 블랙햇 USA는 아부다비, 바르셀로나, 워싱턴 D.C. 등지를 돌며 매년 개최된다. 세계 곳곳의 7000여 컴퓨팅 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수준 높은 정보를 교류하고, 자신의 해킹 능력을 경쟁적으로 내보이는 행사다. 해커 놀이마당인 셈이다.
유명 해커로 활동하다가 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에 합류해 보안 자문을 하는 제프 모스가 만든 콘퍼런스다. 미국 보안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행사로 평가되고 있다. ‘블랙햇 USA 2018’은 트레이닝 (8월 4~7일)과 콘퍼런스(8월 8~9일)로 나눠 치러질 예정이다.

[전시 개요]
전시명 :Black Hat USA 2018
개최기간 : 8월 4~9일
전시장 : Mandalay Bay, LasVegas, NV, USA
URL : www.blackhat.com/usa-18
이메일 : info-kr@ubm.com
Exhibition Review #2 : ISEC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18’이 올해로 12회를 맞이한다. 올해 행사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 주제는 ‘더 나은 삶을 위한(For a Better Life) ISEC 2018’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안전한 세상을 위한 사이버보안에 대해 논의가 이 행사를 통해 이뤄진다.
콘퍼런스와 동시 개최되는 행사인 ‘2018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솔루션 페어’에서는 정보보호 솔루션 전시를 통해 최신 정보보호 제품과 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교류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ISEC 2018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ISEC 2017 조직위원회와 (ISC)², 보안뉴스가 공동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부처를 비롯한 30여 개에 달하는 사이버 보안 관련 기관·협회·단체가 후원한다.

[전시 개요]
전시명 : ISEC
개최기간 : 8월 30일~31일
전시장 : COEX, Seoul, Korea
URL : www.isecconference.org
이메일 : isec@boannews.com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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