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본지에서는 2018년 보안업체가 챙겨야 할 글로벌 전시회 리스트를 정리해 소개한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표>를 확인하면 된다.
2월 주요 전시회로는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 전시장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장에서 열리는 ‘유로 시스(Euro CIS) 2018’ 등이 있다. 3월에는 전 세계 보안기업이 주목하고 있는 아시아 대표 통합보안 전시회인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8)’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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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 CIS에 출품한 업체의 제품[사진 = 메세 뒤셀도르프, 라인메쎄]
MWC는 매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통신 전시회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 가전 쇼(CES), 독일 베를린 가전 전시회(IFA)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 CES와 IFA가 가전 전시회인데 비해 MWC는 모바일·이동통신 중심의 전시회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세계통신사업자협회(GSMA)가 1987년부터 개최한다.
전 세계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태블릿PC 제조사들이 MWC에 맞춰 신제품을 내놓고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미래를 이끌 신기술과 신제품을 쏟아내며 실력을 과시해 ‘모바일 올림픽’으로 불린다.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에 다다르면서 MWC는 모바일을 넘어 IT 전 분야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는 자리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오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대한민국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대표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2018’을 둘러싼 열기도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전 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국내외 보안기업들이 대거 참여를 확정하면서 올해 보안기술 트렌드를 조망하고, 첨단보안 제품을 선보이는 경연장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SECON은 글로벌 전시·미디어 회사인 UBM이 주최하는 세계 최고 보안전시회 브랜드인 IFSEC 시리즈의 하나로, 2012년부터 매년 13% 이상씩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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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일정은 주최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자료=각 전시회 웹사이트, 시큐리티월드 종합]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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