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크비전의 세계보안엑스포 2018 전시관[사진=보안뉴스]
▲하이크비전의 세계보안엑스포 2018 전시관[사진=보안뉴스]
▲하이크비전의 세계보안엑스포 2018 전시관[사진=보안뉴스]
시장 점유율 세계 1위, 영상보안제품 5개 중 1개는 하이크비전 작품
하이크비전이 지난 3월 14~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8’에 전시관을 열고 통합영상보안기업 1위에 빛나는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였다. 하이크비전은 6년 연속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2016년 기준 시장 점유율 21.4%를 기록한 세계 선두의 영상보안 전문기업이다. A&S 매거진이 선정하는 ‘시큐리티 50’에서 2016년과 2017년에 2년 연속으로 통합영상보안기업 1위에 올랐다.
하이크비전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인력을 갖춘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2만 명의 하이크비전 직원 중 9,300명이 R&D 엔지니어다. 하이크비전은 CCTV 제품 및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최첨단 제조 시설을 갖추고 연간 매출의 8%를 제품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SECON 2018에서 하이크비전은 △DeepinView Series 4MP 10배줌 네트워크 PTZ 카메라 △DeepinView 듀얼 렌즈 피플 카운팅 카메라 △DeepinView 듀얼 렌즈 얼굴 인식카메라 등의 제품을 소개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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