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사의 소호대상 CCTV 서비스 전격 비교

2018-03-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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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시장, 영상보안 분야 틈새시장 되나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영상분석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과 사회가 변모하는 모습에 따라 영상 저장을 통한 침입 방지에 머무르던 CCTV 산업도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기존의 CCTV가 보안이라는 역할에 머물러 있었다면 이제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과 결합해 기업 경영 전반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며, 소호시장이 영상보안의 틈새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dreamstime]

<시큐리티월드> 리서치팀이 지난 11월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2017/2018 보안시장 조사’에 따르면, 2017년도 국내 보안시장은 전년대비 소폭(3.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액 규모는 3조 5,23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2018년에는 국내외 보안 수요에 따른 성장 이슈가 있는 만큼 올해보다 4.1% 성장한 3조 6,678억원 규모로 국내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내년에는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우리 정부의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안업계에 더 많은 기회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상감시 시장은 해외시장에서의 IP 카메라의 약진과 스마트시티 등 영역 확장으로 전년보다 555억원 늘어난 1조 2,9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보안시장의 35.23%에 해당하는 규모다. 여기에 소호시장의 약진이 기대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은퇴 세대의 창업이 증가하면서 소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한 소호시장이 영상보안의 주요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같은 경향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영상보안 시장에서 소호나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점별로는 총판 판매를 통한 대량 판매가 45%, 소호나 개인으로 구성된 일반 유통점 판매가 55%를 자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에서도 이같은 경향은 비슷해 소호나 개인이 유럽 영상보안 시장의 66%를 차지한다.

SK텔레콤 자체 조사에서는 소상공인의 7.5%가 CCTV를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이 시장은 무인경비회사 렌탈형과 일시불로 제품을 구매하는 구축형 시장으로 양분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서는 이처럼 부상하고 있는 소호시장을 대상으로 한 보안상품들을 살펴본다.


▲각 사별 소호용 영상보안 서비스 비교 [자료 : 각 사 자료, <시큐리티월드> 종합]

에스원… 소호시장 겨냥한 ‘세콤이지’
에스원은 다양한 소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규모 점포라고 해도 약국처럼 고객정보를 관리한다면 정보보안 솔루션은 필수이기 때문에 방범과 함께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에스원 PS’는 개인정보 및 중요 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PC 보안에 바이러스 백신과 인쇄 출력물 보안을 결합한 통합 PC 보안 솔루션으로, 다른 PC 보안 서비스와 달리 월 단위 요금제로 고객의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약국 영업을 종료하고 방범을 세트하면 PC 전원과 네트워크를 함께 차단하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출입관리와 정보유출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다.

보안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되는 소규모 점포 사업주와 1인 가구 등을 위한 상품으로는 자가방범 상품인 ‘세콤이지’를 선보였다. 이 상품은 단 한 대의 기기로 영상 모니터링과 경비 기능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어 실속 있는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세콤이지는 IP 카메라에 UWB 센서(레이더 기술을 이용한 센서)를 결합한 일체형 보안 상품으로 일반 IP 카메라와는 달리 경비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넓은 화각의 200만 화소 IP 카메라를 탑재해 선명한 영상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영상과 UWB 센서가 복합으로 움직임을 감지해 오보 없이 실제 침입 상황을 판별해 낼 수 있다.

침입이 발생하면 전용 앱으로 알람 메시지를 전송해 고객이 경찰 신고 등 신속한 조치를 할 수 있게 한 상품이다. 이와 함께 에스원은 ‘화재 안심 서비스’도 출시해 에스원 보안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화재 피해에 대해 연간 보상금의 한도 없이 건당 최대 1억원까지 보상한다.

SK텔레콤의 ‘티-뷰 포인트캠’
SK텔레콤(이하 SKT)는 소호시장 대상 CCTV 서비스로 본사가 직접 기획·개발한 ‘티-뷰 포인트캠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출동경비 없이 순수하게 영상보안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으로 210만 화소 풀-HD 카메라를 사용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침입감지 및 오작동 문자(SMS) 수신과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본사 주도로 전국 A/S 망도 구축하는 등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차별화된 영상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단말기 구매 시와 동일한 전자 청약 시스템도 구축돼 있다. 전자 청약 시스템이란 고객 가입·변경 신청을 종이 대신 전자적으로 받는 것을 가리킨다.

티-뷰 포인트캠 서비스 이용을 위해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해 납부 완료할 경우 장비 대금은 따로 낼 필요가 없다. SKT는 최대 1억원 안심보험, 이통대리점 특화 3억원 보상 보험, 화재 및 풍수해, 생물 배상(횟집 정전 폐사 보상) 등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SKT는 자체 구축한 영상보안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영상보안 사업에 나서고 있다. 클라우드 브랜드명은 ‘티-뷰(T-View)’다. SKT는 클라우드 사업의 핵심은 영상분석 결과를 고객의 목적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있다고 보고, 기업과 소호, 가정 등 대상별로 특화된 VMS(Video Management Sloution)도 선보였다.

이중 소호용인 ‘티-뷰 파트너스’는 OEM(주문자위탁생산) 솔루션으로, SKT의 자회사인 NSOK와 SK브로드밴드(SKB), 에스원 등을 통해 유통된다. 향후 SKT는 지능형 얼굴인식 기능과 LPR을 탑재한 NVR, 5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 사용자 편의를 상향시킨 통합 앱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SKB… ‘클라우드 캠 서비스’
SK브로드밴드(SKB)는 지난 1월 소상공인 전용 상품인 ‘SK브로드밴드 클라우드 캠 서비스’를 출시했다. 초고속 인터넷과 CCTV(클라우드 캠)을 동시에 신청하면 인터넷 요금을 할인해 주고 클라우드 캠 서비스를 연 1회에 한 대 1개월 무료로 제공하는 알뜰한 영상보안 상품이란 것이 특징이다.

클라우드 캠은 별도의 저장장치없이 SKT IDC 센터에 영상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SKT의 내재화된 영상분석 기술로 분석한 침입탐지와 피플 카운팅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차세대 지능형 영상보안 시스템이다.

SKB는 가격에 민감한 소상공인 시장의 특징과 최근의 최저임금인상, 지속된 경기 침체 등의 이슈에 따라 필수품이 되고 있는 CCTV를 인터넷, 전화 등과 결합시킨 패키지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격을 다운시켜 점유율을 확대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영상보안 시장의 35%를 차지하는 소상공인 시장을 놓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공식 웹사이트나 지역 대리점을 통해 가입해도 동일한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명한 요금 정책을 펼치고 있다. SKB는 클라우드 캠이 앞으로 소상공인에게 안심과 운영 비용 절감이라는 2가지 혜택을 모두 제공하는 동반자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SOK… ‘N-Cloud 서비스’
NSOK는 SKT 클라우드 서버를 기반으로 하는 ‘N-Clou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화질 CCTV로부터 받은 영상을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 및 저장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별도의 저장 장치없이 인터넷 상의 저장 공간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철통 사이버보안으로 고화질 영상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으로는 전체화면 조회 및 분할화면 조회, 경제적 비용의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간편한 저장 용량 확장, 여러 사업장 실시간 통합 관리 가능 등을 꼽을 수 있다.
전체화면 조회 및 분할화면 조회 기능을 통해 고객은 편리하게 통합 매장 관리를 할 수 있다.

여러 사업장을 소유한 고객의 경우 다중 사업장의 방범 상태를 실시간으로 한 번에 통합 관리도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과 PC, 노트북으로도 영상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시공간적인 제약도 받지 않는다.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고객의 부담도 줄였다.

기존에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경우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발생했지만, 이제는 클라우드 서버로 영상을 전송하는 방식을 채용함으로써 저렴한 비용에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저장 용량 확장도 쉬워 고객의 소중한 영상을 장기적으로 보관할 수도 있다. NSOK는 N-Cloud 서비스를 통해 도난사고의 예방이 가능하며 예상하지 못한 범죄 발생해도 해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ADT캡스… ‘ADT 뷰가드’
ADT캡스는 소호용 영상보안 솔루션으로 ‘ADT 뷰가드’를 내놨다. ADT 뷰가드는 IP 카메라만 제공하는 다른 경쟁사들과는 달리 폭 넓은 CCTV 라인업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ADT캡스는 음식점, 의류점, 사무실 등 다양한 매장 환경에 최적화된 영상보안 시스템을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아날로그 선로를 활용해 추가 공사 없이 HD급 화질을 제공하는 ‘AHD 시스템’, 화질 손상 없이 고해상도 영상송출 및 지연 없는 라이브 영상을 제공하는 ‘HD-SDI 시스템’, 네트워크 기반으로 손쉬운 설치와 세팅이 가능한 ‘IP 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이 본인의 설치 환경에 맞춰 최적의 영상보안 서비스를 고를 수 있게 했다.

특히, ‘ADT 뷰가드 HD-SDI’는 영상 압축 과정없이 실시간 녹화 전송하는 방식이라 영상 손실이 없고 화질 및 선명도가 우수하다. 피사체가 빠르게 움직이는 경우에도 화면 끊김이 없어 보다 세밀한 영상감시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며, 적외선 LED 수량도 경쟁 제품들보다 최대 2배 이상 많아 어두운 창고나 야간에도 고화질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ADT캡스는 영상 전송 거리에 제약이 있던 HD-SDI의 단점을 개선한 EX-SDI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장거리 공사가 필요한 고객도 HD-SDI에 제공하는 초고화질 영상을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
‘멀티뷰 3채널 카메라’는 1대의 카메라에 AHD 렌즈를 3개로 구성해 설치 및 이용 편의 등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으로, 미관상의 이유나 설치 복잡성으로 여러 대의 CCTV를 설치하기 힘든 소규모 사업장에 적합한 제품이다. 멀티뷰 제품은 210만 화소의 풀-HD급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3년 약정으로 AHD 실내 카메라 4대 기준 월 3만 9,000원에 제공되고 있다.

NHN엔터… ‘토스트캠 Biz’
NHN엔터테인먼트(NHN엔터)의 ‘토스트캠 비즈(Biz)’는 영상보안 시스템과 더불어 매장 관리에 최적화된 비즈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를 위한 카메라는 불렛과 돔, 토스트캠 V3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 중 토스트캠 V3<사진>는 2월중 공식 출시될 예정으로, 근거리 네트워크 방식 Z-웨이브의 허브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토스트캠 비즈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100% 클라우드 저장 방식을 채택해, 하나의 계정으로 다수의 인원이 접속하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다수의 매장에서 여러 대의 카메라를 관리할 때도 사용자 필요에 따라 카메라를 자유롭게 그룹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상보안과 안정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토스트캠 비즈는 클라우드로 전송된 영상을 3중으로 저장하며 영상 전송 구간을 이중으로 암호화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런 시스템은 NVR이나 DVR과 같은 저장장치를 사용하는 기존의 보안 감시 카메라와 차별되는 특징이다.

SD 카드를 사용하는 기존 보안 카메라가 도난이나 분실, 화재 등으로 저장장치가 훼손될 경우 녹화된 영상을 볼 수 없었던 것과 달리, 3중 저장 시스템을 갖춘 토스트캠은 영상 손실의 가능성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편리한 매장 관리를 위한 스마트한 기능도 눈길을 끈다. 우선 직원들의 출입과 근태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직원 출입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토스트캠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출입기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효율적인 근태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매장 내 POS와 연동해 POS에서 발생하는 각종 매출관련 이벤트와 해당 시점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비정상적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휴대폰으로 전송되는 경비 알림, 안심 보험 서비스, 알림 및 녹화 시간 설정 기능도 포함돼 있다.

KT… ‘기가아이즈’
KT는 지난해 8월 네트워크 기반 지능형 영상보안 솔루션인 ‘기가아이즈’를 출시해 소호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보안 전문 자회사인 KT텔레캅과 함께 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고화질 영상보안 서비스인 ‘올레 CCTV 텔레캅(이하 OCT)’과 얼굴인식 보안 서비스 ‘페이스캅’, 사업장과 가정을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올레 CCTV 텔레캅 플러스(이하 OCT plus)’ 등의 결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가아이즈는 사업장에 설치된 IP 카메라로부터 수집된 영상을 KT 지능형 영상보안 플랫폼에 저장하고 분석해 고객에게 고화질 모니터링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네트워크 기반 지능형 영상보안 솔루션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풀-HD급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과 저장이 가능해 보다 선명한 화질로 사건사고 현장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과 시간 영상분석에 따라 이상상황이 감지되면 알람을 보내 위험 상황을 즉시 대처할 수 있는 것, 월 2회 무상 KT텔레캅 출동 서비스 제공, 도난이나 상해사고 발생 시 보상 보험 서비스 제공, 문열림·연기·동작·소리 감지 및 온습도 센서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 연동을 통해 카메라가 촬영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인지하는 것, 지능형 영상분석 기능을 통해 제공되는 통계 데이터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것 등을 꼽을 수 있다.

또 다른 서비스인 OCT는 풀-HD급 카메라로 사업장의 실시간 영상 확인과 녹화 서비스를 PC와 모바일로 제공하는 상품으로, CCTV 기능만 가능한 뷰(View) 타입과 KT텔레캅의 방범·출동 서비스가 포함된 가드(Guard) 타입을 제공하고 있다. ‘OCT plus’는 사업장과 가정을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제품으로 ‘OCT’와 ‘기가 IoT 홈캠’을 하나로 묶은 상품이다. 이밖에도 요금 부담을 50% 낮춘 ‘OCT Lite’는 1~2대의 카메라만 이용하면 되는 작은 매장이나 가정에 적합하다.

KT텔레캅… 소호를 위한 ‘가드’
KT텔레캅은 풀-HD급 IP 카메라를 사용해 더욱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곧바로 고객의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고화질 영상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실시간 영상 확인은 물론 저장된 영상을 재생 및 검색해 침입자를 사후 추적하는 등 지능형 영상감시가 가능하다.

또 사업장에 로컬 영상저장장치를 설치해 안전하게 영상을 녹화하고 저장할 수도 있다. 상품은 이상상황 발생 시 출동은 물론이고 원격관제와 도난 손해배상이 가능한 ‘가드(Guard)’와 출동 서비스를 빼고 가격을 내린 ‘뷰(View)’로 구성돼 있다. 가드는 CCTV와 방범이 결합한 상품으로 ‘베이직 모델’ 구성에 고객이 원하는 카메라, 감지기 등을 옵션으로 선택해 장비 수량에 따라 월정료가 달라지는 견적형 상품이다. 가드와 뷰, 두 상품 모두 고화질 영상 확인과 무상 A/S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KT텔레캅은 그 동안 많은 소호사업자들이 비용부담으로 인해 보안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에 착안해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춘 영상·출동 서비스를 올 1분기중 출시해 소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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