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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의 시큐리티 게이트[사진=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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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시큐리티 게이트[사진=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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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출입을 담당하는 패스트 게이트[사진=보안뉴스]
일반적인 시큐리티 게이트부터 실외 출입 게이트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방문객을 맨 처음 맞이하는 시큐리티 게이트는 그 건물, 혹은 그 회사나 기관의 얼굴이라 할 수 있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지만, 이제 시큐리티 게이트는 하나의 상징이 되고 있다.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8에서는 이러한 경향을 반영한 다양한 디자인의 시큐리티 게이트들이 전시됐다. 특히, 전통의 강호 세환엠에스(쿠마히라)는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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