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API 관리 솔루션, ‘자본시장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 지원

2016-12-1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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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기관 참여한 ‘자본시장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에 CA APIM 공급

[보안뉴스 권 준 기자]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 www.ca.com/kr)는 코스콤(대표 정연대, www.koscom.co.kr)이 CA의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관리 솔루션 ‘CA APIM’을 기반으로 ‘자본시장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 현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 자본시장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 개요도

지난 8월 말 오픈된 자본시장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은 증권사와 같은 금융회사가 전산 프로그램을 표준화된 API로 제공한다. 핀테크 기업은 금융회사를 일일이 찾아 다닐 필요 없이 오픈 API로 구현된 오픈플랫폼을 이용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다.

자본시장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은 코스콤이 개발한 금융투자 핀테크 포탈 시스템, 금융회사 중계 시스템과 ‘CA API 게이트웨이’가 연동되어 다양한 관리 및 보안 기능을 활용, 안전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CA API 게이트웨이는 API 개발·통합·보안·관리 분야 업계 선두 솔루션으로 기업은 내부와 외부 개발자에게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선택적으로 오픈할 수 있다.

자본시장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은 복잡한 개발 없이 API 관리에 요구되는 다양한 기능을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 방식으로 설정하고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했다. 핀테크 기업 개발 지원과 실시간 API 모니터링은 ‘CA API 디벨로퍼 포털’을 기반으로 개발된 개발자 센터가 수행한다.

한국 CA 테크놀로지스 마이클 최 사장은 “오픈소스를 이용하거나 개별 기업이 자체 개발해 적용하는 오픈 API 플랫폼의 경우 기능은 물론 관리와 보안이 취약하다”며 “글로벌 선진 기업은 API 플랫폼을 통해 오픈 API를 포함한 모든 API 사용을 관리한다. 자본시장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에 적용된 것처럼 국내도 이제 API 관리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동윤 코스콤 기술연구소장은 “많은 금융회사와 협력을 통해 핀테크 오픈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오픈하고 운영 중이다. 금융 데이터가 흐르는 인프라기 때문에 무엇보다 관리와 보안에 만전을 기했다. 많은 핀테크 기업들이 현재 오픈플랫폼을 이용해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어 금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오픈플랫폼은 온라인자산관리 및 투자자문 서비스와 같은 자산관리 핵심 분야를 지원하는 자본시장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성장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자본시장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은 다수의 참여자 간 상호 교류를 위해 상호 양방향 서비스를 지향한다. 즉 금융회사뿐 아니라 핀테크 기업 및 자본시장 성장에 기여 가능한 모든 파트너가 데이터와 서비스를 API로 제공∙활용할 수 있어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간의 가치 선순환 구조를 제공한다.

CA APIM 솔루션은 △CA API 게이트웨이 △CA 모바일 API 게이트웨이 △CA API 디벨로퍼 포털 △CA 모바일 앱 서비스 △CA 라이브 API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CA APIM 포트폴리오는 중요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API를 통해 안전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해 준다.

CA APIM 솔루션은 우수한 성능, 유연성,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CA APIM을 도입해 기업은 플래닝, 설계, 통합, 보안에서 테스트, 구축, 관리,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체 API 라이프사이클 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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