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접근성을 위한 보안 솔루션 R&D 및 웹접근성 강화
정보보안 전문기업 드림시큐리티(대표이사 범진규)와 한국장애인인권포럼(대표 이범재)이 웹접근성 등 장애인 정보격차해소에 있어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를 증진시키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장애인인권단체와 보안솔루션업체와 웹접근성 및 장애인접근성 을 위한 MOU체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림시큐리티는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의 장애인 정보 접근권 보장을 위한 지식 및 정보를 공유하고 웹접근성 전문진단 컨설팅팀인 웹와치 사업단과 함께 장애인의 소프트웨어 접근성에 대해 상호 기술연구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두 회사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여 수행하고 있는 국세청 등 현재 주요중앙정부기관에서 웹접근성 강화 사업프로젝트를 통해 협업하고 있다.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은 웹접근성의 진단 및 컨설팅을 드림시큐리티는 자사의 멀티브라우저 지원 웹구간암호화, 공인인증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드림시큐리티는 멀티브라우저에만 국한 되어온 웹접근성 솔루션에 장애인의 접근성 기능을 구현하고 최근에는 엑스비전 테크놀로지의 저시력자를 위한 자바기반의 스크린리더 솔루션과 연동에 성공했다.
한편 최근까지 기존 주요 공인인증솔루션, 키보드보안 등 주요 보안솔루션들이 ActiveX로 개발되어 정부 및 금융의 대민 사이트가 MS의 익스플로러에 종속되어 타브라우저에서 접근이 용이 하지 않았으나 속속 대체기술이 개발이 완료되어 주요 중앙 정부기관부터 금년 하반기부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드림시큐리티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자바기반의 공인인증서가입자 구현 가이드라인을 2년전에 이미 확보하고 개발완료해 금년부터 본격적인 구축활동을 벌이고 있다.
드림시큐리티 민재기 이사는 “금번 MOU를 통해 업계가 웹페이지의 접근성 뿐만 아니라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접근성 또한 활발히 논의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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