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IT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자금융자지원을 위해 정보통신진흥기금중 ‘응용기술개발지원사업’에 1,800억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20일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현재 연중 수시로 각 시중은행 및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센터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접수받고 있다.
정통부 관계자는 “올해는 정보통신부의 출연사업 기술개발평가결과 ‘우수’ 이상인 기업이 융자사업 신청시 선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기술력이 우수한 창업 초기기업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과제당 20억원, 기업당 50억원까지 지원되며 융자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고, 금리는 1분기 현재 연 3.17%로써 시중은행 자금이나 타 정책자금에 비하면 상당히 유리한 조건이다.
또한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IT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융자지원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 5년 미만의 IT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절차 및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채권보전절차 등을 주요내용으로 1:1 개별 상담을 통하여 설명회를 진행하고,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신용으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담보 대출상담을 실시했다.
정통부는 건전한 생태계 조성이 목표인 ‘IT SMERP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공통서비스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IT중소·벤처기업에게 입체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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