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IP LTM 장비에서 소프트웨어 모듈로 구현
F5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김인교, 이하 F5)가 지난 달 28일 발표한 BIG-IP v10이 적용된 BIG-IP ASM(Application Security Manager)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된 BIG-IP ASM에는 공격 차단과 애플리케이션 가시성 향상은 물론, 위협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기능이 포함됐다. 이 솔루션은 BIG-IP ASM 단일 장비 및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인 BIG-IP LTM(Local Traffic Manager) 장비 상에서 소프트웨어 모듈로 구현된다. 또한 BIG-IP ASM은 F5의 고성능 VIPRION 하드웨어 플랫폼 상에서도 구현되는 것도 특징이다.
F5 TMOS 아키텍처 상에서 운영되는 BIG-IP 솔루션은 애플리케이션 보안, 트래픽 관리, 가속 기능 등 다양한 기능들을 하나의 장비로 통합시켜 기존 솔루션 대비 최대 50% 대역폭 절감할 수 있다.
존 올트식 ESG(Enterprise Strategy Group) 수석 분석가는 “기업의 업무 생산성은 데이터와 자원을 사용자에게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송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전제하고 “F5 BIG-IP 솔루션과 같은 다이내믹 인프라 요소들은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및 사용자 인터랙션의 상황을 이해함으로써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들을 더욱 원활히 최적화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강화된 BIG-IP ASM은 빌트인 인텔리전스와 유연성을 제공하여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더 적은 장비로 더욱 많은 기능을 구현하는 맞춤형 IT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보안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제공하는 영국 포티파이 시큐리티(Fortify Security)의 이언 제닝스 기술 디렉터는 “우리는 BIG-IP 솔루션을 구축하여 통합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시스팀 전반에 걸쳐 보안과 최적화 기능의 통합을 달성하면서 서버 부하를 기존 대비 60%까지 줄일 수 있었다”며 “BIG-IP ASM은 기존 웹 사이트 취약점을 인지하고 수 많은 무차별 공격을 탐지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뿐만 아니라 BIG-IP 솔루션의 더욱 정교한 리포팅 툴을 통해 보안 정책을 재정비 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가지게 됐고 위협을 더 줄일 수 있도록 웹사이트의 일부에 대해 암호화를 구현했다”고 BIG-IP ASM 도입 효과를 밝혔다.
F5 네트웍스 코리아의 김인교 지사장은 “기업들의 웹 접근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DDoS 공격은 물론 민감한 데이터 노출에 이르기까지 보안의 위협도 함께 급증했다”며 “F5의 탁월한 통합 보안 및 가속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고객들은 유연한 맞춤형 IT와 사용자 만족도를 모두 보장하면서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새로운 솔루션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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