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 중심 새로운 광고 기법 ‘MS 미디어 네트워크’

2009-05-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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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사장 김 제임스 우)는 자사의 온라인 광고 비즈니스인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네트워크(Microsoft Media Network)’가 적용된 광고 캠페인이 광고 비용 대비 효과 측면에서 4배 이상 개선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네트워크(Microsoft Media Network)는 여러 프리미엄 사이트를 하나로 묶은 온라인 광고 솔루션이다. 사용자 반응이 좋은 광고 지면에는 광고를 자동으로 더 많이 할당하고, 광고주 사이트에 방문한 적이 있는 사용자들에게는 같은 카테고리의 광고를 더 많이 노출함으로써 광고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지난 3월 6일부터 25일까지 20일 동안 진행된 CJ인터넷의 ‘진삼국무쌍 캠페인’에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네트워크의 ‘셀렉터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기존 캠페인에 비해 광고 전환율[i]이 4배 이상 증가했으며, 동시에 결과 액션 당 광고비용(CPA)[ii]도 1/4 이하 수준으로 떨어져 비용 대비 광고 효과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일반 배너 광고의 최적화 및 검색 광고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네트워크의 가능성에 많은 기대를 표하고 있다. CJ 인터넷의 이재구 과장은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네트워크는 기존보다 적은 비용으로 더 큰 광고 효과를 낼 수 있는 대단히 유용한 솔루션”이라며, “앞으로 이에 힘입어 각종 온라인 광고 시에 보다 효율적인 매체 집행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네트워크는 이와 같이 광고주의 ROI(비용 대비 효과)를 극대화 해, 온라인 광고 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검색 광고에만 치중하고 있는 중소형 광고주에게도 광고결과에 따라 효율적인 광고운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뿐 아니라, 기존 디스플레이 광고를 위주로 진행 하는 광고주들도 목적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예산으로 선택·활용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침체되어 있는 국내 온라인 광고 업계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업체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김치연 부장은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네트워크는 광고주에게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캠페인을 극대화 시키는 동시에 매체에게는 광고 지면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해준다”며,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 광고시장의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네트워크는 지난 1월 론칭 이후 현재까지 빅 포털을 비롯, MSN/윈도우 라이브 서비스, 파란, iMBC, SBSi, 조인스닷컴, 머니투데이 등 프리미엄 매체 사이트를 채널로 확보하여, 높은 도달률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타 프리미엄 사이트를 대상으로 점점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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