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매출 두자릿수, N2SF 매출 세자릿수 늘어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통합보안 기업 안랩(대표 강석균)의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1%, 영업이익은 62.3% 증가했다. 해외 사업과 국가 망 보안체계(N2SF) 관련 사업 선전에 따른 결과다.
안랩은 29일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304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1167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이다.

▲안랩 2026년 상반기 실적 [출처: 안랩]
이는 전년 동기(2025년 상반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은 109억원(9.1%), 영업이익은 28억 원(62.3%)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9억 원(10.3%), 영업이익은 30억 원(31.1%) 증가했다.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713억 원, 영업이익은 5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0억 원(14.5%), 영업이익은 19억 원(55.6%)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643억 원, 영업이익은 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4억 원(17.1%), 영업이익은 9.4억 원(14.1%) 증가했다.
안랩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두자릿수 이상 신장했다”라며 “안랩 EDR, XTG 등 N²SF·제로트러스트 관련 제품에 대한 관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전년비 세자릿수 이상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반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견조한 성장 흐름세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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