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78리서치랩(78ResearchLab)은 우수한 오펜시브 시큐리티 연구인력이 모인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이다. 기업과 국가기관, 연구소에 OS/SW, 자동차/IoT 장비, 블록체인 등 핵심 분야의 보안 취약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보보호 솔루션, 모의해킹, 교육까지 종합적인 IT 보안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출처: 78리서치랩]
78리서치랩은 사이버 공격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보안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자사 BAS(Breach & Attack Simulation) 제품인 ‘퍼플하운드’(PurpleHound)는 실제 공격자의 관점에서 위협을 시뮬레이션하고 분석함으로써 고객의 보안 시스템이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 ‘퍼플하운드’는 GS(Good Software) 1등급 획득과 더불어 조달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를 통해 공공 및 금융 분야에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다수의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했고 기술력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정보보호 유니콘 기업 육성 프로그램’ 및 방위사업청 주관의 ‘방산 유니콘 육성 사업 1차 기업’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지닌 국가 대표 보안 스타트업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BAS 솔루션 ‘퍼플하운드’는 실제 APT 공격 그룹의 고도화된 공격 기법을 기반으로 사이버 공격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조직 보안 시스템의 신뢰성과 견고함을 선제적으로 검증한다. 기업 및 기관의 보안 위협을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식별된 취약점을 사전 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보안 강화 솔루션이다.
특히 운영 중인 IT 시스템에서 취약점이 발견되었을 때 발생 가능한 실제 위협 시나리오를 정밀하게 검증함으로써, 이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최근 AI가 쏟아내는 신규 취약점을 빠르게 검증하기 위해 AI 기반 전주기 자동화 공격 컨텐츠 생성 기술 개발을 완료해 고객 보안 인프라의 동작성 검증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78리서치랩(78ResearchLab)은 올해 자사 BAS(Breach & Attack Simulation) 솔루션인 ‘퍼플하운드(PurpleHound)’를 다양한 산업 분야에 성공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엄격한 보안이 요구되는 금융과 방산, 공공 부문으로의 시장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국산 BAS 솔루션 시장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이를 성장 잠재력이 높은 블루오션이자 도약의 기회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강화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나아가 사이버 공격 기술과 AI를 활용한 취약점 분석 및 공격 시나리오 자동 생성 기술 연구에 끊임없이 투자해 제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퍼플하운드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취약점 위협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혁신 보안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자율성’에 초점을 맞춰 AI 보안의 미래를 조망하는 의미를 담은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Hall D)과 오디토리움(3F), 아셈볼룸(2F)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0여개 트랙, 100개 세션 발표와 150여개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이 참여한 170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 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법을 마스터하고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트레이닝 코스’ 등 콘텐츠의 질적 향상 및 강연 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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