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화려한 드론쇼로 잘 알려진 드론 전문기업 유비파이(UVIFY)가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서 장거리 공격 드론을 선보였다.

[출처: 보안뉴스]
유비파이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에서 군집 드론 라이트 쇼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기네스 기록 4개를 획득했다.
이번에 선보인 장거리 공격 드론은 청해부대에 납품해 실제 작전에 활용되고 있다. 최대 20㎏의 물자를 운송할 수 있으며, 40분 이상 비행이 가능해 현재에는 주로 정찰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유비파이 관계자는 “현재 장거리 공격 드론은 군집 드론 기술을 통해 한 명의 조종자가 최대 12대까지 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단손한 이동뿐만 아니라 타깃 근처까지 군집으로 이동 후 드론이 개별로 공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구조로 국방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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