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소규모 사무실, 기숙사, CCTV 감시 시스템 등에 활용
[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네트워크 전문 기업 넷유가 5포트 및 8포트 기가비트 언매니지드(비관리형) 이더넷 스위치 신제품 ‘네티스 ST3105GC’와 ‘네티스 ST3108G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별도 설정 없이 케이블만 연결하면 즉시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을 채택, 가정과 소규모 사무실은 물론 기숙사, CCTV 감시 시스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 넷유 이더넷 스위치 netis ST3105GC 및 netis ST3108GC [출처: 넷유]
두 제품 모두 10/100/1000Mbps를 지원하는 오토 네고시에이션 및 오토 MDI/MDIX 포트를 탑재해 크로스오버 케이블이나 업링크 포트 없이도 기존 네트워크를 손쉽게 기가비트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ST3105GC는 5개 포트에 10Gbps급 스위칭 패브릭 용량을, ST3108GC는 8개 포트에 16Gbps급 스위칭 패브릭 용량을 각각 지원한다. 두 모델 모두 최대 2000Mbps의 전이중 데이터 전송 속도와 9216바이트 점보 패킷 전송을 지원해 대용량 트래픽 환경에서도 안정적 성능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에는 세이프티 락(Safety Lock) 구조가 적용돼, 모듈러 플러그가 느슨해지거나 파손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네트워크 장애를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케이블 정리도 한층 수월해져 유지보수 시 문제 진단 및 조치가 쉬워졌다는 설명이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통풍구 디자인을 적용해 공기 흐름과 열 방출 효율을 높이고, 과열을 방지하고 제품 수명을 늘렸다.
ST3105GC와 ST3108GC는 컴팩트한 데스크탑형 디자인을 채택해 좁은 공간에도 무리 없이 설치할 수 있다. 후면에 마련된 벽걸이용 마운팅 홀을 통해 벽면 설치도 가능해 설치 환경에 따른 유연한 배치가 가능하다.
넷유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별도의 네트워크 지식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기가비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가정용 네트워크 확장은 물론 소규모 사무실, 감시카메라 시스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네트워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T3105GC와 ST3108GC에 대한 자세한 제품 사양 및 구매 문의는 네티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리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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