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OX와 AI CCTV 기반 스마트 주차관제 공동 연구와 취업 연계 프로그램 추진
산학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AI 스마트 주차장 운영 기술과 전문인력 양성 확대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아마노코리아(대표이사 전명진)와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준석)은 우수 인재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AI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다양한 시설의 주차장 운영 및 관제 고도화 R&D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박상규 아마노코리아 이사, 전명진 아마노코리아 대표이사, 박준석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김일곤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 특별연구 교수 [출처: 아마노코리아]
이번 협약은 대학과 산업체 간 AI를 바탕으로 한 기술혁신 협력 강화와 우수 인재 선발 및 취업 연계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AI BOX, AI CCTV 등을 활용한 AI 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과 주차장 위탁 운영 분야의 전문성을 교육과 연구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주차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AI BOX 등 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산학 공동 프로젝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AI 스마트 관제 전문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아마노코리아는 국내 주차관제 시스템 및 주차장 위탁 운영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차량 출입관리와 무인정산, 통합관제, 고객 서비스, 시설 유지관리, 운영 데이터 분석 등 주차장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스마트 주차장 운영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인재 채용 연계 프로그램 운영 △AI 스마트 주차 운영 기술 및 운영 노하우 교류 △AI 기반의 스마트 관제 기술 혁신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실제 주차장 운영 현장을 기반으로 한 우수 인재의 취업 기회가 제공되고, 아마노코리아는 미래 주차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차관제 기술과 운영 서비스가 대학의 교육 및 연구와 연계됨으로써 AI 스마트 주차장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주차 서비스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마노코리아 관계자는 “주차장은 단순히 차량을 보관하는 공간이 아니라, 운영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안전 관리가 종합적으로 요구되는 전문 운영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대학교 학생들이 AI 스마트 주차관제와 주차장 운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본 대학의 특성을 기치로 체육, 문화·예술, AI, 복지·환경, 경찰·보안 등 특성화된 교육과 창의적 연구를 통해 다양한 융합 분야에서 기업, 정부, 연구기관들과 협업해 창의적 혁신과 기술을 창출하고 신성장동력과 정책연구 및 일자리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및 AI 스마트 관제 R&D 연구 개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산학 공동 프로젝트, 우수 인재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AI 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과 주차장 운영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을 이어가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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