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C 2026 미리보기] 기가몬, Deep Observability Pipeline으로 여는 차세대 네트워크 가시성

2026-07-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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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각지대 완벽 제거 통한 네트워크 트래픽 효율 극대화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최근 기업들의 IT 환경이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네트워크 트래픽이 복잡해지고 보안 사각지대가 늘어나고 있다. 시원네트웍스는 차세대 네트워크 가시성 솔루션 ‘기가몬’을 통해 이러한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디지털 전환을 위한 통합 보안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 시원네트웍스]

시원네트웍스는 단순한 솔루션 공급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레거시 인프라와 클라우드 환경을 진단해 최적의 보안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컨설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금융·공공·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대형 고객사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신뢰받는 보안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가몬은 데이터센터와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차세대 네트워크 가시성 솔루션이다. 최근 사이버 공격은 내부에서 횡적으로 이동하는 East-West 트래픽을 통해 확산되는 경우가 많지만, 복잡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이를 모니터링하기 어렵다.

기가몬은 AWS, Azure, GCP 등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과 네이티브 통합을 지원해 내부 횡적 이동까지 포함한 전 구간의 트래픽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패킷 중복 제거, 메타데이터 생성, 로드 밸런싱, 애플리케이션 필터링 등을 통해 불필요한 트래픽을 정제해 기존 보안 장비의 처리 효율을 높인다. TLS 1.3을 포함한 암호화 트래픽 복호화 기능과 SIEM, IDS/IPS 등 보안 솔루션과의 실시간 연동으로 위협 탐지 성능도 강화한다.

온프레미스와 멀티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트래픽 수집 및 최적화 기술을 통해 기존 보안 투자를 보호하면서도 사각지대 없는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시원네트웍스는 컴플라이언스와 보안 요구사항이 높은 금융권과 공공기관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기가몬의 솔루션과 시원네트웍스의 기술 지원 서비스를 결합해 보안 규제 준수와 인프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특화된 보안 가시성 기술을 더욱 강화하고, 기가몬과의 기술 협업을 통해 국내 고객 전담 기술지원 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네트워크 장애와 보안 위협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자율성’에 초점을 맞춰 AI 보안의 미래를 조망한다는 의미를 담은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Hall D)과 오디토리움(3F), 아셈볼룸(2F)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0여개 트랙, 100개 세션 발표와 150여개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이 참여한 170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 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법을 마스터하고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트레이닝 코스’ 등 콘텐츠의 질적 향상 및 강연 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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