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VTM’으로 섀도우 API 식별하고 ‘Radware AppSec’으로 즉각 차단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위드네트웍스는 AI 시큐리티 서밋 2026에 기술 전문 공식 파트너로 참가해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최신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략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라드웨어 코리아 AI 시큐리티 서밋 2026 현장의 위드네트웍스 부스 전경. [출처: 위드네트웍스]
이번 행사에서 위드네트웍스는 글로벌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호 솔루션인 ‘Radware AppSec’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교해지는 스크래핑 및 봇 공격에 맞설 선제적 방어 체계를 상세히 시연했다.
발표의 핵심은 AI 기반 행동 분석 봇 관리와 실시간 API 보호 엔진을 결합한 다계층 방어망 구축이다. 기존의 정적 방어를 우회하여 핵심 데이터를 탈취하는 지능형 위협에 맞서, ‘Radware AppSec’은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와 비즈니스 로직 자동 학습 기능을 통해 내재된 위협을 정밀하게 식별하고 위협 프로세스를 원천 차단한다.
위드네트웍스는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자산 및 취약점 통합 관리 플랫폼인 ‘withVTM’을 연계한 독자적인 완성형 API 보안 시나리오를 제시해 현장의 이목을 끌었다. 트래픽과 도메인을 분석해 관리망에서 벗어난 ‘섀도우 API’와 ‘좀비 API’를 ‘withVTM’이 자동으로 찾아내면, 해당 메타데이터가 연동 API를 통해 즉각 전달되어 웹 방화벽(WAF)과 봇 차단 정책으로 자동 적용되는 탐지 및 통제의 연속적 구조다.
위드네트웍스 관계자는 “AI가 공격의 무기가 되는 시대에는 무엇을 지킬지조차 모르는 보이지 않는 자산이 가장 큰 위협”이라며 “withVTM이 AI로 숨은 API를 찾고 Radware AppSec이 그 API를 보안 정책으로 지속 통제하는 연계 모델을 통해 고객에게 탐지부터 방어까지 완성형 API 보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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