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엘세븐시큐리티는 개인정보보호 전문 기업으로, 이미지·문서·서버 파일 내 개인정보를 탐지하고 차단하는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최근 공공기관, 교육기관, 공기업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스캔 및 마스킹 솔루션을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서버 내 저장된 문서와 이미지 파일의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기술과 홈페이지 게시물 업로드 시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기술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법 및 ISMS-P 대응 체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AI OCR 엔진과 이미지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글 문서, MS Office 문서, PDF, 이미지 파일은 물론 문서 내부에 삽입된 이미지 속 개인정보까지 탐지할 수 있어 기존 텍스트 중심 보안 솔루션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웠던 개인정보 유출 위험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Detailed Overview of the Information Security Solution for ISEC
엘세븐시큐리티는 이번 ISEC 2026에서 개인정보 탐지·차단·마스킹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는 통합 개인정보보호 플랫폼을 선보인다.
첫 번째로 소개하는 Image OCR & OCR Filtering 솔루션은 홈페이지, 그룹웨어, 전자결재, 이메일, 웹팩스, 망연계 시스템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개인정보가 포함된 파일의 업로드 및 전송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한다. 이 솔루션은 이미지 속 문자뿐 아니라 문서 내부에 삽입된 이미지까지 분석해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계좌번호, 이메일 주소 등 다양한 개인정보를 탐지하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경우 차단 또는 자동 마스킹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소개하는 ImageScan & Masking 솔루션은 서버와 PC에 저장된 대량의 파일을 자동 스캔해 개인정보 보유 현황을 점검하고, 불필요하게 보관 중인 개인정보를 자동 마스킹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최신 AI 기술을 활용하여 OCR 탐지 결과를 기반으로 문서 구조를 분석하고 개인정보 영역을 정밀하게 식별함으로써 마스킹 정확도를 높였으며, 이미지 파일, 스캔 문서, PDF, 압축파일 등 다양한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음과 같은 실제 활용 사례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 서버 내 개인정보 전수조사 및 자동 마스킹
· 홈페이지 게시판 개인정보 업로드 차단
· 이메일 첨부파일 개인정보 유출 방지
· 망연계 시스템 연동 개인정보 차단
· 전자결재 및 문서중앙화 시스템 연계 개인정보 보호
· 생성형 AI 활용 환경에서 개인정보 유출 위험 대응
Company Goals and Future Business Plans
엘세븐시큐리티는 개인정보 탐지 기술의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새로운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개인정보보호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에는 AI 기반 개인정보 분류 및 위험도 분석 기술을 고도화하여 단순 탐지를 넘어 개인정보 관리 체계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 중심 사업을 넘어 금융·제조·의료·교육 분야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보안 솔루션과의 API 연동을 강화하여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엘세븐시큐리티는 앞으로도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 대응을 지원하는 전문 기업으로서 안전한 디지털 환경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자율성’에 초점을 맞춰 AI 보안의 미래를 조망한는 의미를 담은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Hall D)과 오디토리움(3F), 아셈볼룸(2F)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0여개 트랙, 100개 세션 발표와 150여개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이 참여한 170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 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법을 마스터하고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트레이닝 코스’ 등 콘텐츠의 질적 향상 및 강연 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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