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INFOSAFER’와 연계해 더욱 강력한 시너지 창출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완벽 대응 및 글로벌 제로트러스트 보안 시장 선도 가속화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국내 통합 보안 솔루션 선도 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가 6월 22~23일 열리는 ‘PIS FAIR 2026’(제15회 개인정보보호페어 & CPO 워크숍)에 참가해, 인프라와 데이터 영역의 보안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는 공격 표면 관리 플랫폼 ‘DBSAFER Shadow Control’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피앤피시큐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정부의 ‘국가사이버보안전략’ 및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혁신적인 보안 체계를 제시할 예정이다.

“보이지 않는 위협은 막을 수 없다”... 식별과 통제를 하나로
최근 피앤피시큐어가 주력하고 있는 DBSAFER Shadow Control은 “모든 보호의 시작은 식별”이라는 보안의 본질에 집중한 솔루션이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가 혼재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관리자가 인지하지 못한 미식별 자산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발견(Discovery)하고 분석(Analysis)하며, 이를 실제적인 접근 통제(Enforcement)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자사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인 ‘INFOSAFER’와 함께 운용할 경우, 데이터의 생성부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가시화하고 통제할 수 있어 더욱 강력한 보안 효과를 낸다. 인프라 공격 표면 관리와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가 결합됨으로써, 조직 내 데이터 흐름에 대한 완벽한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완벽 대응 및 기술적 차별화
DBSAFER Shadow Control은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컴플라이언스 준수 요건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데이터 가시성 확보: DB 내 저장된 정적 데이터뿐만 아니라 실시간 조회 결과(Runtime Data)까지 분석해 민감정보 노출 징후를 실시간 탐지한다.
·위험도 기반 조치: 발견된 수많은 노출 요소 중 중요도와 위험도에 따라 조치 우선순위(Risk Prioritization)를 제공하여 관리 효율을 극대화한다.
·자동 통제 연계: 식별된 공격 표면은 DBSAFER Unified-IAM과 연계되어 보호 대상으로 자동 등록되며, 즉각적인 접근 통제 정책이 적용된다.
국내 제로 트러스트 시장 주도 및 글로벌 영토 확장
피앤피시큐어는 올해 DBSAFER Shadow Control을 필두로 국내 제로트러스트 보안 시장의 표준을 주도하고, 이를 발판 삼아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금융, 일반 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보안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해 관리자가 파악하지 못하는 공격 표면이 급증하고 있다”며, “DBSAFER Shadow Control은 인프라와 데이터를 동시에 보호하는 차세대 플랫폼으로서 고객사의 보안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혁신적인 해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전한 AI를 위한 약속, 사전예방 기반 개인정보보호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인 ‘PIS FAIR 2026’(제15회 개인정보보호페어 & CPO워크숍)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PIS FAIR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CISO협의회, 더비엔이 주관한다.
PIS FAIR 2026은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관기관과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기업이 함께하는 행사로, 매해 40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의 한마당이다. 특히 공공기관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를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개인정보 처리자는 PIS FAIR 2026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할 경우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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