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민간 하이브리드 대응 체계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플랜티넷과 스미싱 탐지 및 차단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왼쪽부터) 김진해 플랜티넷 부회장과 박용규 KISA 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이 MOU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KISA]
KISA가 축적한 스미싱 탐지 및 대응 정보와 플랜티넷의 유해 콘텐츠 차단 기술을 연계한다. 위협 정보 공유 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 절차를 마련해 통신 서비스 환경에서부터 악성 트래픽을 선제적으로 통제한다.
양 기관은 △스미싱 정보 공유 체계 구축 △공동 대응 절차 마련 △보안 기술 개발 등에 나선다. 스미싱 탐지 정확도를 극대화하고 신종 위협을 통신망 단계에서 차단하는 역량을 끌어올린다. 스미핑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이고, 점차 교묘해지는 사이버 금융 범죄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박용규 KISA 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은 “스미싱 수법이 지능화되면서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위협 정보와 차단 기술의 연계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스미싱 피해 예방과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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