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대기업, 공기업, 대표 정보보호 기업 등 참여… 채용 상담, 멘토링 등 지원
[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회장 김진수)와 함께 27일 한국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 정보보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과기정통부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이다. 정보보호 분야 구직을 희망하는 전공자와 구직자에게 실질적 채용 기회와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수요 맞춤형 인재들을 직접 발굴할 수 있는 일자리 매칭의 장을 지원한다.

[출처: 과기정통부]
올해 박람회에는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이 이루어지는 △기업채용관을 비롯, 구직자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희망멘토링관 △구직정보관 △구직지원관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대자동차·한전KDN 등 대기업과 공기업을 비롯, 시큐아이, 안랩, SK쉴더스,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21개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보안관제 전문 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부대행사인 ‘취업토크’에서는 면접 전문가 및 취업 선배가 들려주는 취업전략과 일반기업 정보보안 담당자가 전하는 ‘현직자 직무특강’을 통해 구직자들이 궁금해하는 현업 정보를 공유한다.
임정규 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사이버보안이 국가 안보와 경쟁력을 책임지는 핵심 자산이 되면서 보안 인력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과기정통부는 인재-기업-교육을 연결하는 취업박람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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