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영종국제도시 지역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주행형 CCTV’ 3대를 신규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중구청 전경 [출처: 인천 중구]
이는 불법 주정차 단속 업무의 효율화를 꾀함으로써 교통사고 사전 예방과 차량의 원활한 소통, 주민 불편 해소 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구는 이를 위해 총 5700만원의 사업비(특별조정교부금)를 들여 영종국제도시 지역을 운행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 업무용 차량 3대에 각 1대씩 총 3대의 주행형 단속 CCTV 장비를 설치할 방침이다.
특히 해당 장비는 차량이 이동하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등 주정차 금지구역 내에 주차된 차량의 번호와 주차 위치, 주차시간 등을 자동으로 인식·채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6월 안으로 구매, 설치, 행정예고 등의 절차를 완료하고,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법 주정차 단속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함은 물론, 현장 단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대민 마찰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주정차 질서 확립에 대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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