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하이크비전(Hikvision, 한국 지사장 타이(Tai))이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4회 KOBA 2026’에서 LED 디스플레이·오디오·전자칠판을 아우르는 통합 미디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하이크비전 KOBA 2026 부스 전경 [출처: 하이크비전]
하이크비전은 실내외 환경을 아우르는 전광판·컨트롤러·플랫폼 기반의 통합 LED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디스플레이 제품군 중 MIP(Micro In Package) LED 디스플레이의 희소성 있는 기술력이 주목을 받았다.
하이크비전 관계자는 실내 LED 디스플레이 제품은 설치와 설정 편의성이 높아 쇼핑몰과 호텔, 컨퍼런스홀, 학교 강당, 교회 전광판 등 공간과 용도에 맞춰 납품 및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점에서 관심을 얻었다고 밝혔다.
또 하이크비전 LED 디스플레이 포트폴리오는 전광판-컨트롤러-플랫폼으로 이어지는 전체 제품을 자체 개발 및 생산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단일 벤더 구조가 주는 제품 간 호환성과 유지보수 용이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하이크비전 LED 제품 및 솔루션은 진천선수촌, 공덕역 역사, 김해공항, 말레이시아 제약 기업 BIG CARiNG의 사옥 로비, 인도네시아 광고 기업 8Infini Advertising의 도로 옥외광고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하이크비전 오디오는 네트워크 및 아날로그 제품을 통합한 단일 벤더 오디오 솔루션으로 스피커, 마이크, 앰프 및 관리 플랫폼을 통해 방송, 알림, 배경 음악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영상보안 시스템과 연동해 이벤트 기반 자동 방송 및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며 방송·교육·회의·비상대응 등 다양한 설치 환경과 운영 시나리오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하이크비전은 디스플레이 제품 포트폴리오도 보유하고 있어 강당이나 행사장, 회의실 등에서 디스플레이와 오디오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간편한 설치 및 유지보수, 다중 구역 관리, 원격 제어 기능을 통해 상업 및 공공 시장에서 최적의 몰입형 음향 환경을 제공한다.

▲하이크비전 커머셜 디스플레이 및 전자칠판 전시 사진 [출처: 하이크비전]
하이크비전의 전자칠판 제품 ‘원더허브’(WonderHub)는 8코어 CPU와 대용량 메모리를 기반으로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빠른 성능을 구현하며 4K UHD 디스플레이와 저반사 에칭 유리를 적용해 눈부심 없는 자연스러운 필기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800만 화소 카메라 및 8-마이크 어레이, 구글 AI 시스템을 탑재해 AI 인식을 통한 정리 요약 및 문제 생성, AI 회의록, 발언자 추적, 스포츠 전술보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몰입감 있는 강의·화상회의 환경 수요를 충족시키며 기업과 학교는 물론 학원 업계와 스포츠 팀까지 활용도가 높다.
하이크비전의 자체 운영체제인 원더OS(WonderOS)를 기반으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기능, 카드 인식 로그인, OTA 업데이트를 지원하고 하이크비전 통합 관리 플랫폼(HCF)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 안드로이드 16 기반 운영체제를 적용해 안드로이드 15 기반 제품이 많은 타사 대비 최신 환경을 제공한다.
타이(Tai) 하이크비전 코리아 지사장은 “KOBA 2026을 통해 방송, 미디어, 교육, 공공, 유통 등 다양한 업계에 하이크비전의 디스플레이 및 오디오 솔루션을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내 시장을 정조준해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공간 전체를 설계하는 통합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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