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데이터독이 보안 위협 탐지와 대응을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비츠 AI 시큐리티 애널리스트’(Bits AI Security Analyst)를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데이터독 클라우드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 솔루션의 일부로, 기존 수 시간 걸리던 보안 조사 업무를 최소 30초로 단축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데이터독의 비츠 AI 시큐리티 애널리스트 [출처: 데이터독]
에이전틱 기반 공격 증가로 업무 부담이 가중된 보안 팀 인력을 위한 솔루션이다. 시니어 보안운영센터(SOC) 애널리스트 수준의 전문성과 대규모 컴퓨팅 처리 역량 및 속도를 결합했다. 사람이 처리하기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 전반에 걸쳐 보안 조사를 수행하면서도, 실제 컨텍스트에 기반한 높은 정확도의 판정을 제공한다. 애널리스트는 보다 중요한 보안 대응 과제에 집중할 수 있다.
비츠 AI 시큐리티 애널리스트는 자율 조사를 통해 알림 피로도, 평균 탐지 시간(MTTD), 평균 해결 시간(MTTR)을 단축한다. 클라우드, ID, EDR 등 전체 공격 표면에 대한 통합 가시성을 기반으로 위협을 식별해 대응하며, 엔터프라이즈급 확장성과 속도를 제공한다.
얀빙 리 데이터독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데이터독은 생성형 AI 공격이 심화되는 오늘날 정교한 위협에 직접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SIEM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비츠 AI 시큐리티 애널리스트는 자율적으로 조사하고 명확하게 보고할 수 있는 지능형 시스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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