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니라 ‘실수’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보다 습관을 배워야 한다.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에서는 △스마트폰 보안 △계정·비밀번호 △PC·인터넷 △생활 보안 △금융·개인정보 등 100가지 보안 습관을 속담과 연관시켜 소개한다. 보안은 어렵지 않다.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의 차이다. 나 하나의 습관이 모두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사소한 습관부터 실천해 보자. [편집자 주]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집(현관 도어락) 비밀번호는 한번 설정한 뒤 계속 쓰기보다, 정기적으로 바꾸는 것이 보안상 안전하다. 특히 단지 공동 현관은 외부인이 번호를 유추해 들어올 수 있어, 분기~반기 단위로 교체를 권장한다.

[출처: gettyimagesbank]
집 비밀번호 정기 변경 주기

변경 방법
1. 도어락 커버를 열고 안내 문구에서 비밀번호 변경 시작 버튼(R·설정 등)을 찾는다.
2. 문을 열어둔 상태에서 등록 버튼을 눌러 새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완료 소리·표시가 나면 저장을 확인한다.
3. 변경 직후에는 반드시 테스트(잠그고 새 비밀번호로 열기)로 정상 작동을 확인한다.
비밀번호 설정 팁
△ 생일·전화번호·순차·반복(1234, 0000 등) 같은 단순 조합은 피하고, 6자리 이상 의미 없는 숫자 조합을 권장한다.
△ 지문 흔적이 남는 유광 키패드의 경우, 눌림 흔적이 유추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정기 교체가 유리하다.
△ 비밀번호는 가족 외에는 공유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며, 필요시 일회용 비밀번호를 별도로 관리하는 방식이 좋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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