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니라 ‘실수’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보다 습관을 배워야 한다.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에서는 △스마트폰 보안 △계정·비밀번호 △PC·인터넷 △생활 보안 △금융·개인정보 등 100가지 보안 습관을 속담과 연관시켜 소개한다. 보안은 어렵지 않다.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의 차이다. 나 하나의 습관이 모두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사소한 습관부터 실천해 보자. [편집자 주]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스마트폰 OS(iOS, Android)는 보안 패치·버그 수정·호환성 확보를 위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권장된다. 다만 업데이트 전에는 저장 공간·배터리·백업을 확인하고, 제조사·앱별 최소 지원 OS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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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최신 업데이트 방법
‘설정→일반→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최신 버전 확인 후 다운로드 및 설치를 진행한다. 업데이트 전에는 iCloud 백업(또는 iTunes·맥 백업)을 권장하며, 업데이트 중에는 충전기 연결과 Wi‑Fi 사용을 권장한다. 일부 앱은 최신 iOS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앱 업데이트와 함께 OS 업데이트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Android 최신 업데이트 방법
갤럭시 등에서는 ‘설정→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업데이트 확인 후 설치를 진행한다. 업데이트는 Wi‑Fi 환경에서 진행하고, 저장 공간(약 3~5GB 권장)과 배터리(50% 이상 권장)를 확인한다. 앱 업데이트는 Google Play 스토어의 내 앱 및 게임에서 수동으로 하거나 자동 업데이트를 켜두는 방식이 안내된다.
업데이트 전 체크리스트
저장 공간 부족 시 업데이트가 중단될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 앱·파일을 삭제해 여유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업데이트 후에도 앱·서비스가 정상 동작하는지 점검하고, 문제가 있으면 제조사·앱 공지(최소 지원 OS 상향 등)를 확인해야 한다. 기업·관리자 환경에서는 Intune 등 MDM에서 자동 업데이트, 강제 업데이트, 조건부 액세스 등 정책으로 OS 최신화를 관리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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