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모르는 사람에게 받은 기프티콘이나 이벤트 당첨 문자는 스미싱(문자 피싱)일 가능성이 있어 링크 클릭·개인정보 입력·상담 연결을 요구하는 문자는 즉시 삭제하고 신고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당첨’ 문자는 발신번호가 공식 번호와 다르거나, 문자 본문에 링크가 포함되면 사기 가능성이 커서 더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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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 의심 문장과 대처
△ 링크가 포함된 문자: 링크 클릭 금지, 바로 삭제 후 신고(114 또는 국번 없이 118).
△ ‘고객님·사용자님’으로만 부르며 상담원 연결, 앱 설치,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 의심 문자는 열지 말고 삭제 권장.
△ 이벤트 당첨·기프티콘·쿠폰 등: 공식 채널(앱·알림톡·고객센터)로만 확인하고, 문자로만 수령 안내가 있으면 경계.
발신번호와 문자 내용에서 확인할 포인트
△ 공식 번호와 다른 번호(예: 010 등)로 온 문자는 의심해 보는 편이 안전하다.
△ 이벤트 당첨 문자는 보통 링크 없이 당첨 사실과 유효기간만 안내하는 경우가 많고, URL이 있으면 스미싱 가능성이 크다.
△ 카드사·정부 이벤트는 ‘URL·링크가 포함된 당첨 안내를 보내지 않는다’는 안내가 있어, 링크가 있으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수신했을 때 체크리스트
△ 문자 열지 말고 바로 삭제한다.
△ 링크가 있으면 클릭하지 말고, 문자 캡처 후 신고한다.
△ 공식 앱·알림톡·고객센터에서 당첨 여부를 재확인하고, 필요 시 고객센터에 문의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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