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국가 연구과제 신청과 관리 등에 쓰이는 범부처통합연구관리지원시스템(IRIS)이 접속 장애를 일으켜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대학원생들이 발을 동동 굴렀다.
석박사 연구장려금 신청 마감일인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IRIS 시스템 장애로 접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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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장애로 신청을 못한 연구자들의 문의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와 연구자 커뮤니티 등에 쏟아졌다.
IRIS를 운영하는 KISTEP은 시스템 접속자 수 증가로 이번 장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을 신청한 인원은 70000명 정도로 알려졌다. IRIS 장애가 반복적으로 일어나면서 연구자들 불만도 커지는 상황이다.
과기정통부는 “평가와 접수, 협약 시기기 겹치면서 시스템 접속자 수 증가 등 복합적 원인으로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다”며 “장애 원인에 대해 조처했으며, 지속적 모니터링으로 장애를 예방하겠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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