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감지, 컬러 나이트 버전 가정용 보안 제품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는 배터리 기반으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실외 보안 카메라 ‘타포(Tapo) C400’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처: 티피링크]
Tapo C400은 택배 도난이나 무단 자택 침입과 같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외용 고정형 보안 카메라다. 현관이나 진입로, 마당 등 집 주변 공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일상 속 가정 보안 관리에 적합하다.
특히 배터리 기반 설계를 적용해 설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Tapo C400은 5200mAh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별도의 전원선 연결 없이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USB-C 타입 충전을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서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하다.
AI 기반 감지 기능도 지원한다. 사람 및 움직임을 감지하면 Tapo 앱을 통해 사용자에게 실시간 알림을 전송하며, 감지 영역 설정 및 감도 조절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알림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한다.
실외 환경에 최적화된 내구성도 갖췄다. Tapo C400은 IP65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를 적용해 비나 먼지, 계절 변화가 잦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내장 스포트라이트를 활용한 컬러 나이트 비전을 지원해 야간에도 선명한 컬러 영상으로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설치 방식 역시 유연하다. 자석 베이스 브라켓을 활용하면 현관문 등 금속 표면에 별도의 공사 없이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으며, 벽면 고정 방식도 지원해 설치 환경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Tapo C400은 현관 보안이 중요한 1인 가구나 소형 주택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실외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기존 유선 CCTV 설치에 부담을 느꼈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타포 관계자는 “Tapo C400은 배터리 기반의 간편한 설치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외 보안 카메라”라며 “현관이나 주택 주변 공간을 보다 쉽고 부담 없이 관리할 수 있는 실외 보안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