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콘셉트로 매장·도로·교실 속 AI 기술 설득력 있게 전달
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 인적 분할 이후 ‘일상 속 기술 이식’ 가속도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할리우드(Hollywood)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참여한 한화비전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이 26일 한화비전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 됐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한화비전 새 브랜드 캠페인 ‘Now You See’ [출처: 한화비전]
새로운 캠페인 슬로건은 ‘나우 유 씨’(Now You See)로, 한화비전이 지향하는 기술적 가치인 ‘선제적 비전 인텔리전스’(PVI: Proactive Vision Intelligence)를 다양한 장면의 오디션 콘셉트로 연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의 특성과 이상 상황 등을 빠르게 정밀 분석해 즉각 대응하는 한화비전의 차별화 된 기술력을 각종 시뮬레이션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을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은 이번 캠페인에 우리 삶 곳곳에 녹아 든 한화비전의 신기술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치 있게 풀어 냈다.
영상은 아만다가 할리우드 ‘소니 픽처스 스튜디오’의 한 세트장에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캐스팅 오디션에 참여한 아만다는 △리테일 매장 △주요 도로 관제센터 △학교 △공장 등 다양한 상황과 현장에 놓이게 된다. 이 과정에서 여러 돌발상황이 발생하지만, 최신 AI 기술이 적용된 한화비전의 영상보안 시스템 덕분에 아만다는 무사히 위기를 넘긴다.

▲리테일, 관제센터, 공장 등 다양한 장소에 적용된 한화비전 첨단기술 [출처: 한화비전]
영상에는 △히트맵 분석과 피플 카운팅 △AI 기반 멀티디렉셔널 (Multidirectional) 모니터링 △배회·쓰러짐 감지 △유리 파손 음성 감지 등 한화비전의 다양한 솔루션이 등장한다.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한화비전의 높은 기술력에 점점 매료되는 아만다의 모습은 시청자에게 첨단기술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켜 준다.
영상은 “아직 더 많은 세트장(기술 구현 현장)이 남아 있다”는 대사와 함께 마무리 된다. 한화비전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과 향후 기술 혁신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아만다의 마지막 시선에는 병원, 공항, 식당 등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이 연달아 비친다.
이번 영상에 담긴 장면들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한화비전은 이미 한화그룹 라이프 솔루션 부문 계열사들과 함께 △백화점 △호텔·리조트 △구내식당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공간에 첨단기술을 적용해 나가고 있다.
현재 한화그룹 테크와 라이프 솔루션 부문이 신설 지주 설립과 인적 분할을 추진중인 만큼, 일상 곳곳에 기술을 심는 작업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캠페인 촬영 현장 관리에도 한화비전의 AI 카메라가 쓰였다. 수많은 스태프 사이에서 아만다를 빠르게 찾아내고, 사람이나 장비가 갑자기 쓰러지는 것과 같은 이상 상황을 감지해 알려주는 등 한화비전의 첨단기술에 힘입어 촬영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나우 유 씨(Now You See)’는 기술을 통해 인류의 삶에 기여하겠다는 한화비전의 의지이자 약속을 표현한 것”이라면서 “한화비전의 앞선 기술을 통해 전 세계가 보다 안전하고 밝은 미래를 ‘마주(see)’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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