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연동 경계방호 시연 통해 차세대 보안 대응 역량 강조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카티스가 ‘SECON & eGISEC 2026’에 참가해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차세대 통합보안 플랫폼을 선보였다.

[출처: 보안뉴스]
이번 전시에서 카티스는 통합보안 플랫폼 ‘엑시퀀트(AxiQuant)’를 중심으로 경계방호보안, 통합관제, 침입 탐지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라이온로보틱스와의 협업을 통해 사족보행 로봇과 플랫폼을 연동한 보안 시나리오를 구현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로봇을 활용한 순찰, 침입 탐지, 원격 제어 등 실제 운용 환경을 반영한 시연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존 고정형 보안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 이동형 보안 자산을 결합한 입체적 경계방호 체계를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카티스는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적용한 보안 구조를 통해 향후 양자컴퓨팅 환경에서도 안전한 데이터 보호가 가능한 보안 아키텍처를 강조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공공·국방·산업시설 등 고보안이 요구되는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카티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사 통합보안 기술력과 차세대 보안 대응 방향을 시장에 알리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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