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는 듀얼 렌즈 기반의 실내 보안 카메라 ‘타포(Tapo) C245D’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Tapo C245D는 하나의 장치에 두 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듀얼 렌즈 구조를 기반으로, 넓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가 듀얼 렌즈 AI 홈캠 ‘Tapo C245D’를 출시했다 [출처: 티피링크]
Tapo C245D는 300만 화소 2K 해상도의 듀얼 렌즈를 하나의 카메라에 탑재해 서로 다른 영역을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다. 122° 시야각을 지원하는 광각 렌즈와 6㎜ 망원 렌즈가 함께 구성돼 넓은 공간을 한눈에 확인하는 동시에 세밀한 디테일까지 확인할 수 있어 실내 공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듀얼 렌즈 구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스마트 기능도 지원한다. 광각 렌즈의 시야 내에 이벤트가 감지되면 회전형 망원 렌즈가 자동으로 움직여 대상에 초점을 맞추고 추적하는 ‘스마트 동기화 추적’ 기능을 통해 움직이는 대상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광각 렌즈의 화면에서 특정 영역을 선택하면 회전형 망원 렌즈가 해당 지점으로 즉시 초점을 이동시키는 ‘원터치 스마트 포커스’ 기능을 지원해 직관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Tapo C245D는 움직임 감지는 물론 사람과 반려동물, 차량, 아기 울음소리까지 인식하는 스마트 AI 감지 기능을 지원하며, 이벤트 발생 시 사용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달해 필요한 상황만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최대 12m 범위의 IR 나이트 비전을 지원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양방향 오디오 기능을 통해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한 Tapo는 국제 개인정보 보안 표준인 ISO 27701과 ISO 27001을 준수하며, 기업 수준의 AES-128bit 암호화를 적용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Tapo Care 클라우드 서비스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 기반으로 운영되고, 모든 데이터는 미국 아마존 서버에 저장되어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거실과 같이 넓은 공간에 설치하면 하나의 카메라로 넓은 영역을 디테일하게 확인할 수 있어 활동 반경이 넓은 어린이나 반려동물을 모니터링해야 하는 가정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실내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타포 관계자는 “Tapo C245D는 듀얼 렌즈를 통해 넓은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홈 카메라다.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