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킨텍스 콘퍼런스룸 301호
국내외 산학연 보안 전문가 연결, 보안 분야 경험과 지식 공유
[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글로벌 보안 분야 전문가들의 네트워크가 한국으로 이어진다.
미국산업보안협회(ASIS)의 한국 지부인 ASIS 코리아 챕터가 18-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보안 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 &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 2026)에서 국내외 보안 분야 전문가들과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출처: ASIS 코리아 챕터]
이 행사는 ‘ASIS 코리아챕터: 인텔리전스와 리스크, 리더십을 중심으로 보안의 미래를 조망하다’를 주제로 18일 오후 2시 킨텍스 콘퍼런스룸 301호에서 열린다. ASIS 코리아 챕터가 주최하며, SECON & eGISEC 2026 동시개최 행사다.
ASIS는 1955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정보보호 분야 전문가들의 모임이다. 세계적으로 기업과 정부, 기술, 보건, 핵심 인프라 등 주요 분야에 종사하는 3만4000명의 회원을 두고, 전문 인력 교육과 인증, 국제 표준 활동, 네트워킹 등의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출처: ASIS 코리아 챕터]
ASIS 코리아 챕터는 국내 보안 전문가들이 지식과 보안 분야 모범 사례 등을 공유하며, 새롭게 떠오르는 보안 위협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피터 김 시큐리타스코리아 대표가 회장을 맡고 있다. 올해도 네트워킹 이벤트와 지식 공유 세션, 산학 파트너 협업을 진행하고 글로벌 ASIS와도 협력을 확대, 국내 보안 생태계와 연계를 강화하고 전문 인력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SECON & eGISEC 기간 중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산학연 및 각 산업 분야 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인텔리전스와 리스크, 리더십을 주제로 인사이트와 경험을 공유한다. 위협을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한 인텔리전스의 중요성, 복잡한 환경 속에서 리스크를 식별, 평가, 관리하기 위한 전략 등을 나눈다. 복원력 강한 조직을 구축하기 위한 리더십 개발 경험도 공유한다.
ASIS 코리아 챕터 관계자는 “SECON & eGISEC 2026과 함께 개최하는 이 행사가 보안의 미래에 대한 의미있는 대화를 촉진하고 한국 내 보안 커뮤니티의 협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세희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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