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 MAC 식별 기능 및 PMF 선별 차단 특허 기술 탑재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시큐아이(대표 정삼용)가 BLUEMAX Wi-Fi 7 전용 칩셋이 탑재된 무선 침입 방지 시스템 BLUEMAX WIPS 714로 고객사의 무선 보안 환경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무선 침입방지 시스템 BLUEMAX(블루맥스) WIPS[출처: 시큐아이]
지난해 말 출시한 BLUEMAX WIPS 714는 Wi-Fi 7 환경에서 운영되는 AP와 단말을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해 무선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무선 침입 방지 시스템이다.
Wi-Fi 7 전용 칩셋을 기반으로 불법 및 비인가 AP 또는 단말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1초 이내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큐아이는 공무원연금공단, 대한체육회 등 공공기관과 기업 총 7곳에 BLUEMAX WIPS 714를 공급하며 무선 보안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탑재한 랜덤 MAC 식별 기능과 PMF 선별 차단 기술을 통해 해당 기능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입증하고 있다. 최근 단말이 접속할 때마다 MAC 주소를 무작위로 변경하는 랜덤 MAC 기능이 보편화되면서, 보안 장비가 단말을 정확히 식별하고 차단하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됐다.
BLUEMAX WIPS는 랜덤 MAC 단말에 대해서도 정밀 식별·탐지·차단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무선 보안 가시성과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Wi-Fi 6부터 필수 적용된 PMF(Protected Management Frames)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PMF는 Wi‑Fi 관리 프레임을 암호화·서명해 위·변조를 방지하는 보안 기술로, Wi-Fi 6부터 필수로 적용되면서 기존 방식으로는 비인가 AP 및 단말에 대한 식별과 차단이 어려워졌다.
시큐아이는 자사 특허 기술을 통해 PMF가 적용된 환경에서도 정상 단말의 통신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비인가 AP 및 단말만을 선별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연속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시큐아이 정삼용 대표는 “무선 표준의 발전과 함께 PMF, 랜덤 MAC 등 새로운 기술이 확산하며 무선 보안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큐아이는 BLUEMAX WIPS를 통해 고객사의 무선 보안 환경을 한층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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