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분석·지자체 관제 사례 공유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행정안전부가 지방정부 CCTV 통합관제 정책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2026 CCTV 통합관제 콘퍼런스’(Integrated CCTV Control Conference 2026)를 개최한다.

▲‘2026 CCTV 통합관제 콘퍼런스’ 개요 [출처: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 CCTV 통합관제 콘퍼런스’가 3월 18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콘퍼런스룸 212~213호(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는 정부 정책 및 지방정부 통합관제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반 영상분석과 영상보안 시스템 간 연동 표준 소개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황범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정보통신국장의 개회 및 환영 인사로 시작된다. 이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통합관제 관련 행정안전부 정책 및 추진 사업을 소개한다.

▲‘2026 CCTV 통합관제 콘퍼런스’ 프로그램 [출처: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통합관제 우수 사례 발표도 진행된다. 서울시 동작구는 이상동기 범죄 등 사회적 재난 대비 유관기관 협업 사례를 소개하며, 경기도 하남시는 AI 기반 불법통행 오토바이 단속관리 서비스 사례를 발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드론관제 플랫폼 운영 현황과 드론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김동칠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책임연구원이 ‘영상보안 시스템 간 연동 표준’을 주제로 발표하며, 허유정 KT 수석연구원이 ‘텍스트 AI의 옴니모달(Omni-modal) 아키텍처 전환’을 주제로 강단에 선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5회 세계보안엑스포와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 2026)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콘퍼런스룸 2F, 그랜드볼룸 3F)에서 열린다. SECON & eGISEC 2026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강초희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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