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버전, 통합관제·리체크 신기능으로 보안 운영 효율 한층 강화
“기술력과 현장 검증 성과 앞세워 글로벌 보안 시장 공략 본격화”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26’(SECON 2026)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세계 보안 엑스포 2026’ 딥노이드 부스 조감도 [출처: 딥노이드]
올해로 25회를 맞은 이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보안 전시회로,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빅데이터 등 IT 환경 변화에 따른 보안 분야 글로벌 트렌드와 신기술·신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이다.
딥노이드는 이번 전시회에 AI 위해물품 자동판독 솔루션 ‘SkyMARU DEEP: SECURITY’(스카이마루 딥시큐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항공, 항만, 여객터미널, 국경 및 민간 기업 등 주요 보안시설에서 높은 정확도로 위해물품을 탐지한다.
특히 위해물품 20종(총기류, 탄약류, 폭발물, 도검류 등)과 정보보안 위해물품 6종(USB, 외장저장장치 등)의 실시간 탐지가 가능해 효율적인 보안 워크플로우 구축을 돕는다. 주요 X-ray 제조사의 검색 장비와 연동을 지원하는 개방형 구조로 고객은 기존 보안 인프라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별도의 추가 변경 없이 유연한 통합 및 운영이 가능하다.
이번 엑스포에서 딥노이드는 기존 SkyMARU DEEP:SECURITY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6년 버전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버전의 주요 혁신은 ‘통합관제’ 및 ‘리체크’ 기능 탑재다.
‘통합관제’는 여러 현장의 보안 운영을 중앙 관제 시스템이 관리할 수 있도록 확장한 기능으로, 여러 현장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보안 이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리체크’는 X-ray 판독 단계에서 탐지된 위해물품 결과를 검색 라인 후단의 수하물 개봉 검사 요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기능이다. 검색 라인 전 구간의 요원이 탐지 결과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수하물 개봉 검사의 정확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보안 검색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딥노이드는 SkyMARU DEEP:SECURITY의 신기능을 전시 부스 방문객 대상으로 시연하고, 잠재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을 통해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이번 세계 보안 엑스포는 딥노이드가 글로벌 보안 시장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 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현장 검증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주요 국제 공항에서 딥노이드의 보안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yMARU DEEP:SECURITY’는 기업 연구소 및 공항 등 국내 주요 기관 납품을 통해 탐지 정확도를 실질적으로 검증하고 실제 보안 현장에서의 운용 적합성을 입증했다. 현재 동남아시아 및 중동 지역 공항 보안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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