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아이비, ‘클라우드 보안 상태 관리’ 솔루션 출시

2026-02-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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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설정 오류 탐지 및 클라우드 규정 준수 모니터링 제공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디지털범죄를 조사, 예방 및 대응하기 위한 사이버 보안 기업 그룹아이비(한국지사장 김기태)는 ‘클라우드 보안 상태 관리’(CSPM)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위협 탐지, 디지털 위험 보호, 사기 방지 기능을 단일 생태계에서 제공하는 통합 보안 플랫폼인 ‘통합 리스크 플랫폼(URP)’에 고급 설정 오류 탐지 및 클라우드 규정 준수 모니터링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그룹아이비의 클라우드 보안 상태 관리 솔루션은 클라우드 자산·워크로드의 보안 상태를 지속적으로 가시화하여, 클라우드 전환과 관련된 위험을 줄이고, 초기 개발부터 배포에 이르기까지 잘못된 구성을 식별한다. 규정 준수 위반을 자동으로 평가·수정해 위험을 최소화하여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함으로써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도록 설계됐다.


▲그룹아이비가 ‘클라우드 보안 상태 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 [출처: 그룹아이비]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 오설정 자동 탐지 및 수정, 글로벌 규제 프레임워크에 따른 지속적인 규정 준수 모니터링 및 보고 뿐만 아니라, 그룹아이비의 업계 선도적 위협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실제 노출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 지속적 통합 및 지속적 배포 (CI/CD) 파이프라인 전반에 걸친 보안 감독 기능을 제공한다. 배포 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보호되도록 보장하며, 위험 인사이트를 연계하여 더 빠르고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환경 내에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공격표면관리(ASM)와 위협 인텔리전스(TI)를 결합하여 외부 공격에 대한 가시성 강화 △통합 CI/CD 파이프라인 보안으로 클라우드 취약점 탐지 △통합 리스크 플랫폼(Unified Risk Platform)과 함께 제공 등3 가지 강력한 기능을 단일 통합 솔루션으로 결합함으로써 기존 솔루션과 차별화된다.

자사의 공격 표면 관리(ASM) 및 실시간 위협 인텔리전스(TI)로부터 얻은 노출 인사이트)로 보안 상태 분석 결과를 자동으로 보강한다. 내부 상태 데이터와 외부 위협 가시성의 융합은 어떤 클라우드 노출이 공격자에게 가장 중요한지 명확히 보여주며, 이론적 위험이 아닌 공격적 관련성에 기반해 팀이 대응 우선순위를 더 효과적으로 설정할 수 있게 한다. 이 통합 기능은 추가 ASM 또는 TI 라이선스 없이 포함돼 최대 가치를 제공하며, 조달을 간소화하고 예측 가능한 총소유비용(TCO)을 보장한다.

기존 CSPM 도구들이 초기 개발 단계의 위험을 간과하는 것과 달리, 그룹아이비의 CSPM는 CI/CD 파이프라인 내 클라우드의 잘못된 설정도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취약점이 프로덕션에 도달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탐지할 수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대규모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CNAPP) 제품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기능이다.

완전히 통합된 통합 리스크 플랫폼의 구성 요소로서 CSPM은 클라우드 위험을 디지털 자산 가시성(Digital Asset Visibility), TI, 및 공격자 추적과 함께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전체 공격 표면에 걸쳐 탁월하고 포괄적인 상황 인식을 제공한다.

그룹아이비 드미트리 볼코프(Dmitry Volkov) CEO는 “클라우드 전환에는 숨겨진 위험이나 불필요한 복잡성이 수반되어서는 안된다. 클라우드 보안 상태 관리를 외부 공격 가시성과 실시간 위협 인텔리전스와 통합함으로써, 보안 팀이 코드부터 프로덕션 환경까지 클라우드 위험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이를 통합 리스크 플랫폼에 통합함으로써 고객은 외부 위협에 대한 가시성을 확대하여 다중 벡터 공격으로부터 더 효과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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