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2일 본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CCTV 설치 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CCTV 설치 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회 [출처: 대전시교육청]
이번 실무협의회는 관계부처 합동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과 대전시교육청의 ‘학생 유괴 대응 방안’ 추진 과제 중 하나인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과 5개 자치구청 등 관계기관 업무담당자가 참여했다.
협의회에서는 아동보호구역 지정 현황 공유, 아동보호구역 신규 지정 절차 및 방법, 보호구역 내 CCTV 설치 확대 방안,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점 논의했다.
논의를 토대로 초등학교 주변 범죄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아동보호구역 지정과 CCTV 설치를 연계한 현장 중심 아동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실질적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안전 인프라 확충을 적극 추진한다.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 과장은 “CCTV는 아동 안전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 예방 수단 중 하나”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초희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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