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중심 보안 트렌드 반영한 기능 개선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자사의 보안파일서버 ‘오피스하드’를 리브랜딩하고 기능을 대폭 강화해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피스하드는 국내 정상급 점유율을 지닌 보안파일서버로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지란지교시큐리티]
이번 리브랜딩은 2004년 첫 출시 이후 21년 만에 이뤄진 브랜드 통합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그동안 오피스하드EVA(2009년), 오피스하드VEX(2013년) 등 메이저 업그레이드마다 서브 네임을 붙여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오피스하드’라는 단일 브랜드로 명칭을 통일했다.
새로워진 오피스하드는 △UI·UX 디자인 전면 개편 △취약점 공격 방어 강화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 고도화가 핵심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해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관리자에게는 향상된 데이터 관리 및 보안 가시성을 제공한다.
보안성 측면에서는 최신 취약점 공격에 대한 방어 기능을 강화해 외부 위협으로부터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RBAC 기능도 고도화해 사용자별로 세분화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고, 중요 정보의 무단 접근을 차단하고 각종 정보보호 규정 준수를 지원한다.
또, 기존에 별도 솔루션으로 제공되던 전송 결재 시스템(TAS)과 개인정보 필터링(PRIVACY) 기능을 부가 기능으로 모듈화됐다. 기업은 필요한 기능을 유연하게 선택해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조원희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이름 변경을 넘어 기업 문서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오피스하드 본연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변화”라며 “‘협업을 편리하게, 데이터를 안전하게’라는 목표 아래 안전한 보안 환경에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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