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 없는 넓은 시야와 고해상도 확대 영상 동시 제공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티피링크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는 광각과 망원이 결합된 2K 듀얼렌즈 실외 보안 카메라 ‘Tapo C545D’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타포(Tapo)가 광각과 망원이 결합된 2K 듀얼렌즈 실외 보안 카메라 Tapo C545D를 출시했다 [출처: 티피링크]
Tapo C545D는 빌라 현관과 주차장, 소형 매장 등 넓은 공간을 모니터링하면서 특정 대상도 정밀하게 포착해야 하는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165˚ 초광각 렌즈와 회전형 망원 렌즈가 유기적으로 작동해 한 대의 장치로 사각지대 없는 넓은 시야와 고해상도 확대 영상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 제품은 한층 고도화된 AI 기반 ‘동기화 추적(Synchronized Tracking)’ 기능을 탑재해 보안 효율을 극대화했다. 광각 화면에서 움직임이 포착되는 즉시 망원 렌즈가 해당 대상을 자동으로 추적하며 확대 촬영하는 방식이다. 또한 사용자가 화면 내 특정 영역을 터치하면 즉시 초점을 이동시키는 스마트 포커스 기능으로 사건이 발생하면 영상 탐색 시간은 대폭 줄이고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설계됐다.
야외 설치 환경을 고려한 유연한 연결성과 내구성도 갖췄다. 와이파이뿐만 아니라 유선 이더넷 연결까지 지원해 통신 환경에 따른 제약을 줄였으며, 고감도 안테나를 통해 실외에서도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IP 66 방수·방진 등급으로 폭염과 한파, 폭우 등 극한의 기상 조건에도 중단 없는 감시를 보장한다.
주변 밝기에 따라 적외선 모드와 컬러 나이트 비전이 자동으로 전환돼 어두운 밤에도 피사체를 선명하게 식별할 수 있다. 또한 벽면과 천장, 기둥 등 세 가지 설치 방식 옵션을 제공해 주택 외벽부터 공사 현장까지 다양한 장소에 맞춤형 설치가 가능하다.
타포코리아 관계자는 “C545D는 카메라 두 대를 설치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한 대로 해결한 제품이다. 보안이 중요한 빌라 현관이나 차량 확인이 필요한 주차장 등 디테일한 감시가 필요한 사업장 환경에서 특히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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