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소비 데이터는 개인의 성향, 인간관계, 재정 상태까지 드러나는 고가치 정보로 해커의 주요 표적이 된다. 카드번호는 바꿀 수 있지만, 소비 패턴과 행동 데이터는 한 번 유출되면 되돌릴 수 없다. 연말일수록 비밀번호 관리, 로그인 기록 점검, 결제 수단 점검 등 데이터 보안 관리가 필수다.
[지진솔 기자(digital@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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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카드번호보다 더 비싼 ‘연말 소비 데이터’… 크리스마스 시즌 개인정보 보안이 위험한 이유
2025-12-24 09:43<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