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퍼존 주요 전시 제품 [자료: 세이퍼존]
세이퍼존은 개인정보 및 중요 정보 보호를 위한 ‘맥용 올인원 DLP’ 제품이 자동 업데이트 크로스 플랫폼으로 모든 맥OS 및 최신 맥OS 15 Sequoia까지 실시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기업/금융기관들이 맥OS 사용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편리한 USB메모리/스마트폰 등으로 유출되는 매체제어, 메신저/웹메일/클라우드로 파일 전송 유출되는 DLP제어, 중요(개인)정보보호, 프린터/출력물을 통한 유출 방지 워터마킹, 위험/악성/유해/비업무 사이트 접속제어, 비인가된 프로세스 BPF도어 등 실행제어, 보안USB, AI백신, 랜섬웨어 보안 그리고 기업 내 인가된/허락된 파일 합법적 전송/저장을 위한 자체 결재시스템을 지원한다.
윈도우OS 뿐만 아니라 맥OS에 위와 같이 많은 제품들을 ‘올인원(All-In-One)’으로 제공하는 기업은 세이퍼존 외에 국내외 글로벌 보안 기업은 현재까지 없다.
PIS FAIR 2025 AI 강연 발표자인 세이퍼존 장성민 CTO는 “하나의 소스코드로 맥과 윈도우, 리눅스 운영체제를 동시에 지원하는 글로벌 TOP 레벨의 크로스 플랫폼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백신처럼 실시간 자동 업데이트되는 멀티OS 엔드포인트 보안 올인원 제품을 완성했다”며 “국내 및 해외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에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맥OS와 올인원이라는 초격차 가치를 완성해 1억달러 수출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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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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