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공간의 로브제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구동부를 기반으로 기능부를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모듈형 순찰로봇이다. 지금까지 5개 버전이 개발됐고, 전시회에서는 상용화가 진행된 S4 모델을 선보인다.

▲도구공간의 전시부스 전경. [자료: 도구공간]
로브제 S4는 21이니 전면 터치 스크린을 탑재해 안내·메시지 송출과 사용자 상호작용, 로봇 제어 등 다양한 작업을 직관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D 라이다와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자율주행하고 AI 카메라와 불꽃감지 센서 등을 통해 순찰업무를 진행한다.
지난 5일 공개된 플레너 V4도 전시된다.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 누구나 쉽게 로봇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No-Code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순찰 현장 맵핑 △순찰 일정 관리 △미션 할당 △자율주행 시나리오 편집 △원격 조정 등을 작업할 수 있다.
도구공간은 순찰로봇 전문기업으로 전시회 참여를 계기로 자사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보안 업계 관계자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시장에서도 AI 순찰 로봇의 가능성을 알린다. 회사는 올해를 해외 시장 확대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보안 업계 관계자들과 협력해 비즈니스 확대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도구공간 관계자는 “SECON 2025 전시를 통해 AI 자율주행 순찰로봇 기반 보안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도구공간의 혁신적인 물리보안 솔루션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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