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퍼존 DLP 솔루션’ 시연
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주)세이퍼존’은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운영체제(윈도우, 리눅스, 맥, iOS, 안드로이드, IoT 등)를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및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세이퍼존의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은 AI 기반 기술로 최신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세이퍼존의 ‘세이퍼존 DLP 솔루션’ [자료: 세이퍼존]

세이퍼존은 최신 보안 기술을 활용해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이메일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자산 보호 및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이퍼존 DLP 솔루션’은 다양한 운영 체제에서 보안을 강화하는 크로스 멀티 OS 플랫폼 DLP 제품으로 편리하고 효과적인 내부 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당 솔루션은 사용자 PC에 저장된 중요(개인)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개인 정보를 암호화한다.

또한 인터넷정보유출통제로 중요정보 검색 및 인터넷 유출 로깅 및 차단을 진행하며, △저장 통신 매체제어 △출력물 보안 △인가된 보안 USB를 통한 분실 및 도난 매체제어 보안 △중앙관리시스템(보안 정책, 로그 및 통계·리포팅) 등을 제공한다.

세이퍼존은 최근 공공기관의 맥·리눅스 운영체제 사용 증가로 윈도우뿐 아니라 해당 운영체제까지 보안USB 제품과 개인정보유출방지인 DLP제품 모두 하나의 에이전트로 지원한다.

권창훈 세이퍼존 대표는 "세이퍼존은 2014년부터 매제체어, 보안USB, DLP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들의 다양한 운영체제 지원 대표 회사이다. 전세계적으로 엔드포인트 보안 분야에서 멀티OS를 지원하는 기술 경쟁력을 갖춘 All-In-One 수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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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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