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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주식회사 ‘벨로크’는 2009년 설립 이후 풍부한 사업 경험과 우수 인력의 기술 지원 프로세스를 기반한 다양한 사업으로 보안 영역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통합정보 보안 전문 기업이다. 현재 약 200여 개의 주요 고객사에게 유기적으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발전사와 공공·금융기관 등 다양한 보안 영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같은 지속적인 성장으로 2023년 한국거래소 상장을 이뤄내기도 했다.

▲벨로크의 방화벽 정책 통합관리 솔루션 ‘팍스’(FOCS) [자료: 벨로크]
벨로크의 방화벽 정책 통합관리 솔루션인 ‘FOCS(Firewall policy Orchestration Center System)’는 국내외 방화벽 운영 환경과 업무에 최적화되어 있다. △방화벽 정책 신청결재 △설계/적용 △현황/분석 △최적화/감사 등으로 방화벽 정책 관리 전 과정을 통합하고 연계/자동화해 방화벽 정책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방화벽 정책에 최적화된 환경 제공은 국내 ICT 환경에 맞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국내 정보보안 업무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았다.
또한 실 트래픽 기반의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통해 최적화된 방화벽 정책으로 보안 강화 및 보안업무 자동화를 통해 보안 담당자의 업무 부담은 줄이는 동시에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보안 강화가 가능하다.
벨로크는 다년간 축적된 경험과 기술로 고객에게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화벽 정책 통합관리부터 △지능형 영상분석 △포트 취약점 △규정관리 △랙 통합 관리 등 분야별 솔루션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에서 안전하게 고객 자산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벨로크 관계자는 “팍스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금융권 및 산업군에 방화벽 정책통합관리 솔루션 공급이 가능하다”면서, “이기종 방화벽 정책통합관리 최적화로 보안 운영 환경 개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www.bellock.co.kr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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